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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드라마 《骄阳伴我 교양반아, 햇살은 내 곁에》, 샤오잔(초전)과 바이바이허(백백하) "10년 연상연하의 사랑" 펼쳐

by 태권v22 2023.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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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방송 시작한

드라마 《骄阳伴我 교양반아, 햇살은 내 곁에

샤오잔(肖战 초전)과 바이바이허(白百何 백백하)

"10년 연상연하의 사랑" 펼쳐

 

 

드라마 《骄阳伴我 교양반아, 햇살은 내 곁에》가 많은 팬들의 방송 독촉에 마침내 9월 1일 방송을 시작했다. 드라마에서 보는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샤오잔(초전)과 바이바이허(백백하) 커플이 순결한 연상연하의 사랑을 펼쳐가고 있다.

샤오잔이 연기하는 캐릭터 셩양(盛阳 성양)은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는 신입 디자이너이며, 바이바이허가 연기하는 캐릭터 졘빙(简冰 간방)은 끼가 넘쳐흐르는 업계 내에서 유명한 광고 감독이다. 그들은 10년 전 환경미화원을 주제로한 영화로 인해 만나게 됐고, 셩양(盛阳)의 마음속에는 줄곧 감독 누나로 자리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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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만나기 위해 셩양(盛阳)은 광고업계의 디자이너가 되려 노력을 기울인다. 그렇게 그들은 뜻밖에 레스토랑에서 마주치게 됐고, 감독은 셩양(盛阳)을 알아보지 못한다.

 

그들의 두 번째 만남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됐고, 두번의 만남으로 인해 그들 사이에 접점이 생기게 된다.

 

 

샤오잔은 이 드라마에서 아주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연기를 보여준다. 아마도 극 중 직업이 그의 본업이었기 때문일까? 또한 그는 상대역인 바이바이허와도 매우 매끄럽고 특별히 어떠한 어색함도 보이지 않고 있다.

 

 

바이바이허에게는 이러한 도시 드라마의 경우 매우 능숙하다고 말할 수 있다. 이번 드라마에서도 마찬가지로 그녀는 이미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것처럼 느껴지고, 마치 그녀가 이러한 모든 일들을 겪어온 것처럼 매우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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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또한 이 드라마에서는 직장에서의 상하관계, 여성들의 직장 내 불공평함 등 현실적인 일들에 관해서도 일부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한편으론 달콤한 사랑을 볼 수 있고, 또 한편으론 현실적인 충격도 접할 수 있어 거리감 없이 다가갈 수 있는 그런 드라마라고 말할 수 있다.

 

드라마 《骄阳伴我 교양반아, 햇살은 내 곁에》에는 샤오잔바이바이허 이들 두 사람 이외에 바이바이허의 남편을 연기하는 톈위(田雨 전우), 바이바이허의 절친을 연기하는 주주(朱珠), 샤오잔의 엄마역을 맡아하는 왕림(王琳 왕린) 등 실력파 선배들이 합류하고 있으며, 이들 모두 이번 드라마에서 명연기를 펼치고 있다.

 

드라마가 방영되자 마자 연일 호평을 받으며 매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드라마가 앞으로 더욱 공감가는 이야기로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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