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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탕옌(당언) 가을 날의 달콤함! 캐주얼하고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주목!

by 태권v22 2023.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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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날의 달콤함이 물씬 풍기는 탕옌(唐嫣 당언)

캐주얼하고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관심 끌어

 

 

9월의 첫 날, 탕옌(당언) 공작실은 그녀의 아름다운 사진을 공유했다. 공유한 사진에서 탕옌은 핑크색 티셔츠에 남색의 청바지를 코디해 입고 넘치는 소녀의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검고 부드러운 긴 머리를 어깨에 걸치고, 세련된 메이크업 아래 은은한 미소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곧 불혹의 나이 40살이 되는 그녀는 아이 엄마라고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청춘의 활력을 발산하고 있다.

 

 

탕옌공작실(唐嫣工作室) 웨이보 캡처

💜秋日甜🍬
糖总@唐嫣 九月行程图已送达~

 

가을날의 달콤함

탕종@탕옌 9월의 스케줄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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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집에서 찍은 것으로 생각되며, 탕옌이 카메라를 향해 하트를 날리는 모습은 정말 사랑스럽다. 사랑스러운 사진과 함께 공개한 9월의 스케줄을 보면, 그녀는 두 편의 예능프로그램을 녹화하고 나머지 시간엔 새 드라마 촬영에 돌입할 예정으로 되어 있어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다.

 

하이 비주얼에 뛰어난 연기로 그녀는 또 다시 많은 팬들을 끌어들일 것은 분명하다.

 

 

엄마가 된 이후 탕옌은 일에 대한 열정이 식은 것만 같아 보이지만, 그녀는 팬들의 항의에도 전혀 개의치 않고 자신의 역할을 다해오고 있다. 최근 인터뷰에서 그녀는 남편 뤄진(罗晋 라진)과 일적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했고, 아이는 외할아버지가 돌보고 있다고 했으며, 부부가 틈틈이 시간을 내어 돌아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聚少离多 같이 있는 시간을 짧고, 떨어져 있는 시간은 길다"는 것은 감정을 증진시키고 상대를 더 소중하게 여긴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그녀의 발언은 한 때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 관련된 이야기

 

탕옌뤄진은 부부의 감정이 시련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실제 행동으로 증명했다. 뤄진은 자주 탕옌의 촬영장을 찾아 응원을 보냈고, 제작진들 모두에게 밀크티를 대접하여 큰 호평을 받았다.

 

 

탕옌뤄진의 달콤하고 다정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부러움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이들이 선보일 멋진 작품과 함께 더 많은 반가운 소식들이 전해지기를 기대한다. 그때가 되면 많은 사람들의 광범위한 축복이 이어질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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