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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七夜雪 칠야설》 라인업 공식 발표, 리친(이심)과 정슌시(증순희) 호흡 맞추며 연기 대결

by 태권v22 2023.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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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드라마 시대극 《七夜雪 칠야설》 라인업 공식 발표

정슌시(曾舜晞 증순희)와 호흡 맞추며 연기대결 펼치는 리친(李沁 이심)

많은 네티즌들 "완전 기대된다!"

 

 

七夜雪 칠야설》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시대극 무협드라마로, 리친(이심)과 정슌시(증순희)가 주연을 맡아한다. 이 드라마의 공식 발표 시간은 매우 재미있었다. 바로 10월 26일 0:27으로 아마도 제작진이 이 시간을 특히 좋아하거나 혹은 이러한 방식으로 시청자들에게 어떠한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게 한다.

 

《七夜雪 칠야설》 공식 웨입 캡처

七夜雪阵容官宣
薛紫夜@李沁
晚来天欲雪,能饮一杯无?
——霍展白@曾舜晞Joseph

 

칠야설 라인업 공식 발표

쉐쯔예(설자야) 역 리친(이심)

늦게 눈일 올 것 같은데, 한잔 할 수 있을까요?

- 훠잔바이(곽전백) 역 정슌시Joseph(증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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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받고 있는 남녀 주인공의 활약

리친(이심)은 젊은 세대 배우들 중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중국의 여성스타이다. 그녀는 이전 작품들에서 다재다능함과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 왔으며, 많은 사람들은 그녀의 활약에 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정슌시(증순희) 또한 주목받고 있는 젊은 배우로, 이전 작품들에서 또한 좋은 연기를 펼쳤다. 그의 이미지와 기질은 시대극 무협드라마와 잘 어울리기에 이번 드라마에서도 큰 활약을 펼치며 더 많은 놀라움을 선사해 줄것으로 믿는다.

 

 

주연배우들의 이름 때문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는 불필요한 편견이라고 생각된다. 리친정슌시는 매우 뛰어난 배우들로 그들의 연기는 이미 이전 작품들에서 증명됐기 때문이다.

 

 

여성 강호(江湖) 시대극의 새로운 벤치마킹

창웨(沧月 창월)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각색된 이 드라마의 스토리는 속박받지 않는 뛰어난 검객 훠잔바이(霍展白 곽전백)가 친구의 아들을 위해 약을 구하며 약사인 쉐쯔예(薛紫夜 설자야)와 서로를 알아가게 되는 내용을 담고있다.

 

8년의 시간동안 각자 집념이 있는 두 사람은 서로 대립하며 싸움을 하면서 부터 서로를 아껴주는 친구가 되지만, 각자가 짊어지고 있는 책임으로 인해 사랑을 말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 생사가 엇갈려 영원히 다시 만날 수 없게된다. 이러한 스토리는 매우 큰 감동을 안겨주며, 사랑과 우정, 그리고 책임으로 인한 갈등으로 가득 차 있어 결말을 예측할 수 없게 만든다.

 

 

미학(美学)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는 제작진

이미 공개된 스틸과 예고를 보면, 이 드라마의 제작진은 매우 뛰어나다는 것을 알게된다. 장면의 레이아웃, 의상 디자인, 사운드 트랙 등 모든 방면에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또한 제작진이 매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감독 런하이타오(任海涛 임해도)와 량셩취안(梁胜权 양승권)은 중국 내지 연예계의 BE미학(Bed Eening 미학-비극의 미학)에 대해 잘 알고 있다. "晚来天欲雪,能饮一杯无! 늦게 눈이 올것 같은데, 한잔 할 수 있을까?"


■ 관련된 이야기

 

리친의 궁극의 BE미학과 시대극으로의 전환에 기대하며 많은 사람들은 이번 드라마의 방송에 대해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완전 기대되는 작품

전체적으로 이번 드라마의 주연 라인업이 매우 훌륭하고, 스토리 또한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겨준다. 거기에 우수한 제작진과 연출팀이 더해졌기에 주목받는 작품이 될것으로 모두가 믿고 있다. 리친의 팬이든, 정슌시의 팬이든, 혹은 이들 두 배우를 가끔 지켜보는 시청자든 상관없이 이 드라마에 거는 기대에 실망을 안겨주진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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