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페이(유역비) "탕옌(당언)은 최고의 왕샤오졔(汪小姐)" 극찬

"탕옌(唐嫣 당언)은 최고의 왕샤오졔(汪小姐)"

극찬한 류이페이(刘亦菲 유역비)

9년 동안 연속하여 류이페이의 생일축하 보낸 탕옌!

 

 

연예계에도 진정한 우정이 있다. 비록 같은 일을 하며 동행을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경쟁관계가 존재하고 있다라는 것을 피할 수 없다. 하지만 취미와 관심사가 서로 비슷하고, 서로의 비주얼과 연기력에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막역한 사이를 이어가고 있는 스타들도 있다. 중국 연예계 내에서 이러한 진정한 우정의 절친을 대표하고 있는 스타가 바로 탕옌(당언)과 류이페이(유역비)이다.

탕옌이 주연한 《繁花 번화, Blossoms/Flowers》는 최근 중국에서 인기 최고 드라마 중의 하나이다. 전체적으로 무빙샷이 뛰어나고 구도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이미지와 연기 모두 더욱 정점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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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옌은 계속하여 시대극과 현대극 모두에서 뛰어난 연기를 펼치며 우상으로 자리잡았고, 더욱이 획기적인 그녀의 연기는 사람들에게 큰 놀라움을 안겨준다.

 

그녀가 이번 드라마 《繁花 번화》에서 연기한 캐릭터 왕샤오졔(汪小姐 왕소저)는 아름답고 매혹적일 뿐만 아니라, 여기에서 시청자들은 탕옌의 가소성을 보았다. 그녀는 청춘 드라마에서 순수하고 애틋한 연기에 능할 뿐만 아니라, 이번 드라마 장르와도 같은 옛스러움과 삶의 기운이 활기찬 도시 미인 또한 여유롭게 소화해 낼 수 있다.

 

류이페이(刘亦菲 유역비) 웨이보 캡처

最好的汪小姐

최고의 왕샤오졔

 

탕옌이 자신의 웨이보에 "开单成功！经常庆功，就能成功！성공적으로 마쳤어요! 항상 성공을 축하하면, 성공할 수 있어요!"라고 글을 올린 이후, 그녀의 절친인 류이페이가 이를 리트윗하며 "最好的汪小姐 최고의 왕샤오졔"라고 덧글을 달았다. 류이페이의 이 웨이보 글은 빠르게 1만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고, 7만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이는 바로 탕옌의 《繁花 번화》를 위한 최고의 홍보였다고 말할 수 있다.

 

 

미녀들은 항상 서로를 끌어 당기고, 서로를 좋아한다. 탕옌과 류이페이는 일찍이 영화 《露水红颜 로수홍안》에 함께 출연했었으며, 인터넷에는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 또한 무수히 많다.

 

탕옌은 달콤하고 호감이 가며, 애교있는 미소는 너무나 아름답다. 그리고 류이페이는 선녀의 기운이 넘치며, 꽃과 옥처럼 아름다움을 발하고 있다. 물론 사람마다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두 사람 중 누가 더 아름답다라고는 말하기 어렵다. 하지만 말고 깨끗한 물속에 피어난 연꽃과도 같은 자연미인들로서, 그녀들의 우정은 사람들의 마음을 이끌고 매우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류이페이는 이번 탕옌을 위해 《繁花 번화》를 홍보했고, 탕옌 또한 9년 동안 연속하여 류이페이에게 달콤한 생일 축복을 보내고 있다. "生日快乐，亲爱的茜茜公主，愿你所盼皆安，所愿皆得，一切的美好都围绕着你呀。생일 축하해, 사랑하는 씨씨공주, 네가 원하는 평안과 모든 소원이 이루어 지길 바래, 모든 아름다움이 너를 둘러싸고 있어." 그녀는 이렇게 류이페이를 친근하게 씨씨공주(茜茜公主)라고 부를 뿐만 아니라, 가장 소박하면서도 가장 진실한 마음으로 생일 축복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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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亲爱的，生日快乐，我心中最美的公主，愿所有的美好都属于你 자기야, 생일 축하해, 내 마음 속 가장 아름다운 공주, 모든 아름다운 것들이 너의 것이길 바래"라는 생일 축하 글과 함께 두 사람의 다정한 사진을 업로드해 보는 사람들에게 그녀들 우정의 따뜻함을 느끼게 했다.

 

 

이전엔 탕옌과 류이페이가 공개석상에서 서로 다정하게 교류하는 모습을 거의 보지 못했지만, 한 시인이 말한 것처럼 "友谊像花香，越淡越持久 우정은 꽃의 향기와 같아서, 담백할 수록 더욱 오래간다"라는 것이다. 진정으로 마음이 통하는 사람은 남들 앞에서 무엇인가를 보여줄 필요가 없다. 말 한마디, 눈빛 하나로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류이페이와 탕옌은 비주얼 적으로 정점에 달했을 때 호흡을 맞추며 허물없는 사이를 연기했었다. 이렇게 마음과 마음이 서로 통하는 절친이다.

 

영화 《露水红颜 로수홍안》에서의

탕옌(唐嫣 당언)과 류이페이(刘亦菲 유역비)

 

오늘날 시간은 미인을 이기지 못하는 것일까, 아니면 미인을 비껴가는 것일까? 무정한 시간은 그녀들의 몸과 얼굴에 많은 흔적을 남기지 않았고, 오히려 그녀들에게 매력과 독특한 풍미를 더해 주었다.

 

두 사람의 우정이 변함없이 영원히 계속되길 바라며, 이후 또 다시 함께 작품을 할 기회가 생긴다면, 낭만적인 우정을 다시 한번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