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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32살의 초대 왕홍 난셩(Royi) 결혼 공식 선언!

by 태권v22 2024.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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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공식 선언한 32살의 왕홍 난셩(南笙, Royi)

키 크고 멋진 남편과 달콤한 키스 부러움 한몸에 받아

 

 

새해 벽두 중국 연예계와 왕홍계에는 경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말할 수 있다. 1월 6일 이른 아침 초대 왕홍 난셩(Royi)의 결혼 소식이 바이두 실검 상위에 오르며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과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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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오 무렵 난셩은 자신의 웨이보를 업로드하며 결혼을 공식 선언했다. 그녀의 가족과 그녀 자신이 공유한 결혼 사진을 보면 91년생인 난셩은 여전히 미모가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우며, 소녀스러움을 물씬 풍기고 있다. 남편은 키가 크고 멋지게 생겨 보기에 두 사람은 너무나 잘 어울리며, 두 사람이 달콤하게 키스하는 모습은 많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난셩(南笙, Royi) 웨이보 캡처

相忘于江湖,不如相濡以沫。

서로를 잊고 지내는 것 보다, 서로돕고 의지하는 것이 낫다.

 

난셩(南笙)에 대해 말하자면, 그녀는 실제로 최초의 왕홍이라 할 수 있으며, 왕홍 뤄용하오(罗永浩 라영호), 푸롱졔졔(芙蓉姐姐 부용저저)와 펑지에(凤姐 봉저) 등과 같은 동급의 그룹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앞의 몇 명은 재능과 독특한 기질에 의존했다면 난셩의 경우 2012년 한 세트의 사진으로 인해 강세를 보였고, 그녀의 비주얼은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금의 사진과 당시의 사진을 비교해 보면, 여전히 그 미모와 기질이 그대로 남아 있다.

 

 

당시 하루 아침에 유명세를 탄 이후 난셩 또한 연예계의 길에 올라 배우로 변신을 꾀했다. 일찍이 그녀는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楚乔传 초교전》, 《火王之破晓之战 화왕지파효지전》, 《大梦西游4伏妖记 대몽서유4:부요기》, 《双世青蛇 쌍세청사》, 《辛弃疾1162 신기질1162》 등의 작품에 출연하는 등 연예계에서의 발전은 매우 좋았고, 계속하여 연예계에서 힘들게 일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경쟁이 치열한 연예계에서 일선으로 나아가기란 쉽지 않았다.

 

 

지난 2년동안 난셩은 대중들의 눈앞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나, 이제 결혼으로 인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로볼때 지난 2년동안 연예계를 벗어나 더 나은 삶을 누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그녀가 계속하여 꽃길만 걸으며 행복하기를 바라고 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던 왕홍과 연예인들이 결혼의 전당에 들어서는 모습을 보면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겨준다.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기에 난셩"相忘于江湖,不如相濡以沫 서로를 잊고 지내는 것 보다, 서로돕고 의지하는 것이 낫다"라고 말한것 처럼 하루빨리 자신의 또 다른 반쪽을 찾아 생활의 안정을 찾아가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빠른 리듬의 생활속에서 일생을 함께 할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더욱 소중히 여기고 보살펴야 할 것이다.

 

 

 

난셩의 결혼을 다시 한번 축하하며, 앞으로 연예계의 길 위에서 대중들과 더 뛰어난 작품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또한 두 사람의 행복한 신혼을 축복하며, 두 사람이 맺은 사랑의 결실이 점점 더 행복함만으로 가득하길 바란다.

 

난셩(南笙/본명-뤄샤오이 罗小伊, 나소이)은 1991년 10월 23일 쓰촨성 이빈시(四川省宜宾市)에서 태어 났으며, 중국 내지 여배우로 활동중에 있다. 2012년 복고풍의 사진으로 관심을 받기 시작했고, 뒤따라 매니저먼트 회사와 계약하며 정식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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