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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따S 전 남편 왕샤오페이(왕소비) 혼자 비 맞으며 타이베이 집으로 돌아와

by 태권v22 2025.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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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비 맞으며 타이베이(台北) 집으로 조용히 돌아온
따S(大S, 徐熙媛 서희원)의 전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 왕소비)

2월 2일, 쉬시위엔(徐熙媛 서희원, 大S 따S)이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생사를 달리했다. 이제 겨우 48세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그리고 2월 3일 밤, 따S의 전 남편 왕샤오페이(왕소비)가 타이베이(台北) 거리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아마도 어떤 일처리를 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졌다.

이날 밤 타이베이에는 비가 내렸지만, 왕샤오페이는 우산없이 걸었고 그의 표정은 굳어 있었다. 그리고 매스컴의 질문에 침묵하다가 집으로 들어간 이후 갑자기 되돌아와 허리를 굽혀 인사한 후 그 자리를 떠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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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저녁 무렵, 타이완 매스컴은 왕샤오페이가 공항에 도착하는 모습을 촬영했다. 영상에서 왕샤오페이의 두 눈은 빨갛게 부어올라 있었고, 그는 카메라를 향해 깊이 허리를 굽히고 기자들에게 "여러분들께서 그녀에 대해 좋은 말만 해주시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기자들이 일본에 갈 것인지 혹은 타이완에서 무엇을 어떻게 도울 것인지에 대해 물었을 때, 왕샤오페이는 고개를 저으며 대답하지 않았고, 마지막으로 그는 "熙媛是我的家人 시위엔(희원)은 저의 가족입니다"라고 말했다.

 

求你们多说她些好话

여러분들께서 그녀에 대해 좋은 말을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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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왕샤오페이의 어머니 장란(张兰) 또한 따S를 애도하며 "고인과 관련된 모든 일들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시위에(希玥 희월) 엄마 왕생극락(往生极乐)하고 편히 잠들기를 바랍니다. 또한 (徐) 어머니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저와 왕샤오페이는 아이들의 가족으로서 만약 이후 처리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 있다면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시위엔(熙媛 희원)이 세상을 떠나갔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손실이며,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더욱 큰 타격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최우선 순위는 두 아이를 위로하고 보호하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 두 집안의 공동의 사명이고, 또한 공동 목표입니다. 다시 한번 우리의 애석함을 표합니다! 그리고 시위엔(熙媛)이 편히 잠들기 바랍니다!"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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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따S와 함께 작업했던 차이캉용(蔡康永 채강영) 또한 그녀를 애도하며 "저는 당신이 여전히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상상하고 싶습니다.... 그래요, 제가 이런 상상을 할 수 없을 때까지 이러한 상상을 간직 하겠습니다."라고 글을 올려 그녀를 추모했다.

 

 

2월 3일, 옌청쉬(言承旭 언승욱) 또한 매니저를 통해 따S를 추모하며 "당신을 만난 것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아무 걱정없이 아이와 같이 지내는 동안 항상 매일 매일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고, 최대한 즐기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는 당신이 천천히 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또 다른 세상에서는 아무런 걱정없고, 평온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고 그녀를 그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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