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싱츠(周星驰 주성치)의 새 영화
《女足 여족, Women's Soccer》에 합류하는
장이싱(张艺兴, LAY), 디리러바(迪丽热巴, Dilraba),
그리고 장샤오페이(张小斐 장소비)
뜨거운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진위 논란
"장이싱(LAY), 디리러바(Dilraba), 그리고 장샤오페이(장소비) 등이 저우싱츠(주성치)의 신작 《女足 여족, Women's Soccer》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이렇게 영화의 라인업은 훌륭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저우싱츠 감독의 작품에 대한 평판이 떨어지면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3월 2일 저녁, "网传张艺兴将出演女足, 인터넷에 전해진 장이싱 여족에 출연"이 실검에 랭크됐다. 이전부터 그가 저우싱츠의 새 영화 《女足 여족, Women's Soccer》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왔고, 이번 그의 출연 관련 화제가 실검에 올랐다.
저우싱츠는 지난 세기 "喜剧之王, 코미디의 왕"이었지만, 다른 사람들과의 잦은 불화와 작품 촬영 주기에 있어 긴 공백기가 있어왔다. 이로인해 그의 마지막 작품은 2019년의 《新喜剧之王 신희극지왕》이었다. 그리고 이번 《少林女足 소림여족, Shaolin Women's Soccer》을 《女足 여족, Women's Soccer》로 제목을 바꾸었고, 또한 일찍이 여러차례에 거쳐 배우들에 대한 소식이 전해 졌었다.
현재 이미 공식 발표된 출연진을 보면, 장샤오페이(张小斐 장소비), 장톈이(张天一 장천일), 송강호(宋康昊), 아이미(艾米 애미), 자오리나(赵丽娜 조리나), 리지아웨(李佳悦 이가열) 등이 있으며, 그 중 장샤오페이는 《你好!李焕英 니호! 이환영》으로 금계장(金鸡奖) 최우수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송강호는 한국의 최우수남우주연상 수상자로 일찍이 《기생충, 寄生虫》, 《변호인, 辩护人》 등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를 펼쳤다. 그리고 오는 5월 "限韩令 한한령"이 해제된다는 소식이 알려졌고, 이로인해 송강호가 《女足 여족, Women's Soccer》에 합류할 수 있었다고 한다.
베이칭위졘(北青娱见) 보도에 따르면, 디리러바(迪丽热巴, Dilraba), 장이싱(张艺兴, LAY), 장샤오페이(张小斐 장소비), 저우졔춍(周洁琼 주결경), 임윤아(林允儿), 쉬쟈오(徐娇 서교) 등 또한 영화에 합류하여 더 큰 화제를 몰고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어떤 이는 이러한 라인업의 진실성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고, 또 다른 이는 단순히 《女足 여족, Women's Soccer》을 홍보하기 위한 노골적인 노이즈마케팅이라고 여기기도 했다.
디리러바(迪丽热巴, Dilraba), 그녀의 전체 이름은 디리러바·디리무라티(迪丽热巴·迪力木拉提)로 1992년 6월 3일 신장 우루무치시(新疆乌鲁木齐市 신강오노목제시)에서 태어났으며, 상하이 의극학원(上海戏剧学院) 연기과를 졸업했다. 그녀는 《漂亮的李慧珍 표량적이혜진》, 《三生三世十里桃花 삼생삼세십리도화》 등 인기 드라마로 인해 엄청난 인기를이끌어 냈고, 현재는 톱 여성 스타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했다.
장이싱(张艺兴, LAY), 1991년 10월 7일 후난성 창사시(湖南省长沙市 호남성장사시)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중국 내지에서 팝 가수, 영화와 드라마 배우, 음악 프로듀서 등으로 활동하고, 한국의 남성그룹 EXO/EXO-M에서 활동했다. 그는 일찍이 《一出好戏 일출호희, 아일랜드》, 《孤注一掷 고주일척》 등 인기 영화에 출연했고, 그는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 관련된 이야기
디리러바(Dilraba), 저우싱츠(주성치)의 영화 《女足 여족, WOMEN'S SOCCER》에 카메오 출연
저우싱츠(周星驰 주성치)의 영화《女足 여족, Womes's Soccer》에카메오로 출연하는 디리러바(迪丽热巴, Dilraba) 디리러바(Dilraba)와 저우싱츠(주성치)가 영화 《女足 여족, Women's Soccer》에서 합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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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 강력한 라인업에도 불구하고 《女足 여족, Women's Soccer》은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저우싱츠는 이미 지난 날의 "喜剧之王, 코미디의 왕"이 아니라는 것으로, 그의 양심과 능력에 문제가 생기면서 그가 촬영한 《长江七号 장강7호》, 《西游伏妖篇 서유복요편》, 《美人鱼 미인어》, 《新喜剧之王 신희극지왕》 등 모두 수준이 떨어진다는 평을 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감독이 뛰어난 작품을 촬영하기란 쉽지않다는 것이 현재의 여론이다.
저우싱츠 감독의 새 영화 《女足 여족》은 아미(娥媚) 팀이 쿵푸와 축구를 융합한 이후 여자 축구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처음엔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지만, 주장 솽솽(双双)이 선배 쉬펑(徐风)의 도움을 받은 이후 대적할 자가 없을 만큼 승승장구 한다. 그러나 한 차례의 논쟁 끝에 쉬펑(徐风)이 반기를 들고 아미(娥媚)팀을 물리치게 된다. 결국 아미(娥媚)팀은 하나가 되어 다시 진용을 정비하고 다시 힘을 합쳐 아시아 챔피어스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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