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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독고황후 独孤皇后》스틸컷 첫 공개, 천차오언(진교은)과 천샤오(진효) 아름다운 사랑을 이야기하다

by 태권v22 2017.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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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황후 独孤皇后》 스틸컷 첫 공개

천챠오언(陈乔恩 진교은)과 천샤오(陈晓 진효)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이야기하다



유명감독 장샤오정(张孝正 장효정) 연출의 《독고황후 独孤皇后》가 뜨거운 관심속에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의 "상련지정(殇恋挚情)" 버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정교하고 아름다운 렌즈의 구도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멈추게 하며, 드넓은 장면속에서 독특함이 배어나오고, 천챠오언천샤오 두 주연배우의 아름답고 절묘함을 그려냈다. 그리고 의상과 분장의 섬세한 이미지는 더욱 기대감을 불러오고 있다.



독고가라(独孤伽罗)와 수문제양견(隋文帝杨坚)은 역사상에서 "일부일처제(一夫一妻制)"의 근원으로

그것을 끝까지 관철시킨 제왕부부이며,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합쳐 불안한 난세를 종결시켰고

찬란하게 빛나는 "쌍성(双圣)"시대를 개척했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천챠오언은 분홍색의 의상을 입고 편지를 쓰고 있는 모습에서

그 아름다움은 수려한 난과도 같으며, 향기로운 향이 묻어 나오고,

그 모습에서 시적인 정취와 그림같은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흰색의 의상에선 순수한 느낌의 돗보이며, 피부는 옥처럼 깨끗하고 매끄러워

마치 선녀가 인간세상에 잘못 내려온것 같아 보인다.

섬세하고 간결한 분장에선 아름다운선이 도드라져 보이고

하나하나의 동작에선 매우 뛰어난 기품있는 미적감각이 뿜어져 나오며,

아름다운 인품의 고전적 미녀를 남김없이 표현하고 있다.


천샤오날아 흩어지는 긴 머리 분장의 모습에선 더욱 외모가 수려해 보이고

갑옷을 입고 손에 검을 쥔 모습에선 용감하고 힘있는 기가 솟아오르며,

자못 제왕의 기개가 느껴진다.

극중 장면은 드높은 기세가 엿보이며, 섬세하게 묘사된 분위기 역시 색다른 세심함이 보인다.


  


《독고황후 独孤皇后》는 더 많은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얻어내기 위하여

두 사람은 숨이 멎을듯한 옛 사랑을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강력한 매력을 시청자들이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중국의 역사적 사실로 깊은 감명을 줄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그리고 《독고황후 独孤皇后》가 방영된 이후

사극으로서의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 굳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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