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동성결혼 합법화 유망소식에

차이캉용(蔡康永 채강영) 놀라움과 기쁨 표시

"역사의 증인"



타이완 법관은 5월 24일 오후 동성끼리 결혼할 수 없다는 것은 규정에 위헌된다고 선고하며, 2년 내에 헌법을 개정하여 동성결혼에 대하여 보장한다고 밝혔다. 이 소식이 공포됨과 동시에 연예인 차이캉용(채강영)은 새 영화 "흘흘적애(吃吃的爱)"의 대중매체 특별 인터뷰를 받아들이고 즉각 놀람과 기쁨을 표시하며, "역사를 증명하는 순간입니다!"고 했다.

차이캉용은 이 소식을 들은 후 놀람과 기쁨의 표정을 드러내며 미소를 지었고, 기자가 이야기하는 타이완 대법관의 해석에 대하여 세심하게 경청했다. 그는 곧 기쁜 마음으로 남 주인공 진스지아(金世佳 김세가)를 향해 고개를 돌려 "당신은 뜻밖에 역사적인 순간에 우리와 함께 참여했습니다!"고 했고, 진스지아는 웃음을 지으며 "그럼 나는 역사에 기록이 되는건가요?"라고 말했다.



차이캉용은 이 순간을 기다려온지 이미 오래됐다며,

"원래 낙관적인 생각을 품고 있었고, 일의 진행은 더욱 개방적인 방향으로 흘러 갔습니다.

이 일은 지금 아주 많은 논란을 일으키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논란을 일으킬 여지가 전혀 없는 일이기도 하며,

본능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는것이 맞는지를 알고 있었던 겁니다."고 말했다.

동시에 차이캉용은 최근 인기를 끈 영화 "히든 피겨스(Hidden Figures)"를 이야기하며,

1960년대 NASA에서 유색인종들은 모두가 다른 화장실과 커피포트를 이용해야만 했던 것을

예로 들고, "지금 보기에는 도리에 전혀 맞지 않으며,

의외로 전 미국의 가장 정상의 장소에서 일하는 인재들이 됐습니다.

그들은 하마터면 과학기술 발전의 시기를 놓칠뻔 했던 것이죠.

어차피 모두가 알게된 바에야 이 일에 대해서 반성하고

더이상 경시를 받는일이 없어야 합니다. 이것이 터무니 없는 일이가요?"라고 했다.




▶ 차이캉용(蔡康永 채강영, Kevin Tsai)은...

1962년 3월 1일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태어났으며, 타이완 동해대학(东海大学) 외국어과 본과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로스앤젤래스 분교 석사로, 현재 타이완의 프로그램 MC, 작가, 디자이너, 배우, 시나리오 작가이며 연출가이다.

2014년 정식으로 중국 내지에 진출하여 아이치이(爱奇艺, iqiyi)의 예능프로그램 "기파설(奇葩说)"에서 기파단장(奇葩团长)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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