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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펑샤오강(풍소강) 베이글남(小鲜肉)을 보면 여자같다며 호되게 꾸짖다

by 태권v22 2017.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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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샤오강(冯小刚 풍소강) 베이글남(小鲜肉)을 보면

여자 같다며 호되게 꾸짖다

"교태를 부리고 또 그것에 빠져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중국 내지의 감독 펑샤오강(풍소강)은 원래부터 "샤오강파오(小刚炮 소강포)"라 불리며, 본래부터 말을 할때 직설적으로 이야기 한다. 최근 그는 상하이의 영화포럼에 참석하여 현재 연예계에서 성행하고 있는 "샤오쏀로우(小鲜肉 소선육, 베이글남)"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런 아이들을 보면, 매우 계집아이 같다."고 혹평을 했고, 이러한 현상은 매우 비정상적이라고 이야기 했다. 이러한 신랄한 발언에 네티즌들은 의견이 분분했고, 이에대한 평가는 서로 엇갈렸다.


* 샤오강파오(小刚炮 소강포) - 펑샤오강은 중국 내지의 유명감독이며, 또한 영화계에 대한 나쁜 이야기들을 막는 "포수(炮手)"와도 같은 역할을 한다. 종횡으로 연예계에 여러해 종사하며 "펑 대포(冯大炮)"는 눈에 거슬리는 일들에 대해 바로 대포를 발사해 왔다.

그가 하는 말들은 늘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그가 말한 수많은 어록들이 있어 연예계의 인물 펑샤오강을 말할때 그의 이름앞에 "샤오강파오(小刚炮 소강포)"라는 칭호를 붙인다.




펑샤오강은 포럼에서 부분적으로 젊은 배우들의 존재적 문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샤오쎤로우(베이글남)" 모두가 너무 "여자와 같다"며

"이런 아이들을 보면, 너무 계집아이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시장은 여자와도 같은 사내아이를 추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내아이라면 반드시 남자로서의 힘이 있어야 합니다."고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 했다.

이어 그는 "현재의 사내아이들 모두가 부자연 스럽고, 인물만 준수합니다.

게다가 그렇게 포장을 하는 현재 매니저먼트회사의 매우 좋지 않은 행위에 있습니다.

그들 사진 모두가 본래의 얼굴이 아니며, 교태를 부리고 아양을 떨며

또한 그러한 것들을 감추려 해도 점점 더 드러나 보이고

그것을 벗어버리려 생각을 해도 감히 벗어버리질 못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바로 기원(妓院, 기생집)을 열고 있는 것이라 여기고 있습니다."고 혹평을 했다.


그는 또 "현재의 아이돌이 남자다운 면을 기르길 희망합니다.

배우는 무엇이 갈채를 보내는지 몰라도 됩니다. 하지만

무엇이 창피한 일인지는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고 덧붙여 말했다.

하지만 그 또한 현재의 남자아이들의 잘생긴 외모를 몹시 안타까워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매니저먼트 회사의 포장을 거친후에

완전히 합성수지로 만든 조화로 변해 버리기 때문이다.

그의 신랄한 발언은 곧바로 인터넷에서 네티즌들은 정반 양극으로 갈리어 토론이 이어졌고

한 네티즌은 "말씀이 맞습니다. 남자라면 반드시 남자로서의 힘이 있어야 합니다."고 했고

또 다른 반대쪽의 네티즌은 "일격에 때려 죽여선 안됩니다."

"남자는 모두 샤오강과 같이 포장이 돼야 합니까?

걸핏하면 욕이나 하는 그런 모습말입니다."고 펑샤오강의 혹평에 혹평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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