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章子怡) 린신루(林心如 임심여) 메이팅(梅婷 매정)
3대 여신 집합
세명의 개성있는 엄마들 한무대에서 몸매 겨루기
6월 19일 저녁 제20회 상하이국제영화제(上海国际电影节)에서 모 브랜드의 개막 연회에 스타들이 운집했다. 이 자리에서 장쯔이는 블랙의 드레스로 고귀한 매력을 드러냈고, 린신루(임심여)는 옐로우 드레스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메이팅(매정)의 드러난 몸매에 사람들이 그녀의 주위를 맴돌았다.
장쯔이, 린신루와 메이팅은 함께 사진을 찍었으며, 사진에서 세사람 모두 우아한 롱드레스 차림으로 섹시함과 우아한 몸매가 돗보였다. 세명의 아름다운 미녀들은 이미 각각 한 사람의 아내이며 개성 넘치는 엄마이기도 하다. 그녀들의 웃는 얼굴은 아름다움을 넘어 매력 그 자체이다.
각 나라의 국제영화제에서는 영화제를 맞아 관계있는 영화와 패션의 포럼을 진행한다.
국제 배우 장쯔이, 이탈리아의 배우 이사벨라 페라리(Isabella Ferrari),
중국의 감독 루촨(陆川 육천), 베를린 영화제 영화황제 랴오판(廖凡 료범) 및
불가리의 CEO 장 크리스토퍼 바뱅(Jean-Christophe Babin) 등이 참가하여
《마음에 드는 영화중의 생활미학 문화교류 좌담회(中意电影中的生活美学文化交流座谈会)》를 열어
영화속의 고전미학과 이탈리아 식의 고전적인 로맨틱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쯔이는 비록 이미 아기를 낳았지만 그녀의 뼈대는 비교적 작아서
몸매의 회복이 빠르고 여전히 매우 완벽함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그녀의 피부는 희고 깨끗하여 진홍색의 립스틱이 매우 잘 어울린다.
장쯔이, 린신루, 메이팅이 함께 찍은 사진을 다시보면
장쯔이는 블랙의 의상을 입고 진홍색의 입술을 보이고있으며
화사함의 기질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린신루는 옐로우의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옅은 화장으로
매우 우아한 지성미를 드러내고 있으며, 메이팅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메이팅의 골격이 크기 때문에 조금은 풍만하게 보여지고 있으나
섹시함은 전혀 잃지 않고있다.
당일 저녁 참석한 연회의 여자 귀빈중에서 메이팅과 장쯔이는 동기동창으로
두 사람은 만나기만 하면 서로 이야기하기 바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두 사람은 학교 기숙사에서 아래위의 같은 2층침대를 사용했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이번 만남은 더욱 특별하고 더욱 기쁜시간이 된것같다.
그리고 또다른 한명 "신참 엄마" 린신루 또한 그녀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 세명의 여신들이 만나 무슨 얘기를 주고 받았을까?
아마도 세명의 공통적인 육아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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