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이린(蔡依林 채의림) 수영복 차림으로 거리출현
독특한 새로운 스타일 자주 시도하는 그녀
멈출수가 없다!
차이이린(채의림, Jolin)은 패션의 여왕이다. 지난 5월 베이징의 한 행사에서 외투안에 수영복과 유사한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의 몸에 달라붙는 보디슈트(body suit)를 입고 등장해 열띤 토론과 반응을 일으켰었다. 그런 그녀가 며칠 전 베이징 공항에 모습을 보였고, 그녀는 가슴이 깊게 파이고 등이 드러난 붉은색의 의상을 입은 모습이었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하게 한 네티즌은 그녀가 입고있던 의상에 대하여 파헤친 후 이번에 입고 있던 의상을 찾아냈다. 그리곤 "입고 있는 옷이 정말로 수영복이야!"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차이이린은 6월 26일 베이징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고
붉은색 고운 빛깔의 사슴이 깊게 파인 민소매의 상의에 무릎부분이 시원하게 찢겨진 청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거기에 둥근 모양의 털 악세서리가 달린 검은색 하이힐을 신었다.
그런 개성있는 그녀의 모습은 공항을 찾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또한 적지않은 팬들이 그녀의 곁으로 모여들었고 그녀와 함께 공항을 활보했다.
차이이린의 이번 공항패션에 대하여 네티즌은 그녀의 의상에 대항 파헤쳤고
알고보니 보통 일반의 민소매 의상이 아니라는 걸 발견했다.
그리고 그녀가 입은 의상은 모 브랜드의 원피스수영복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네티즌이 찾아낸 차이이린(蔡依林 채의림)이 입고
베이징 공항에 출현한 모 브랜드의 원피스 수영복
이전 한 행사에서 수영복을 입고 등장한 차이이린(蔡依林 채의림)
사실 차이이린은 지난 5월 베이징의 한 행사에서 유사한 의상에 도전했었다.
하지만 당시 입었던 수영복은 이번 공항에 입고 출현한 브랜드와는 다른 브랜드의 원피스 수영복이었다.
그리고 당시엔 긴 바지와 갈색의 외투를 함께 입고 있었다.
그녀는 여러차례 계속하여 독특한 새로운 스타일의 패션을 시도하고있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누나는 정말 독특해요!"
"화끈한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요!" 등 그녀의 개성있는 패션에 엄지를 치켜 세웠다.
이 블로그에서 또다른 차이이린(蔡依林 채의림)의 이야기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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