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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린유지아(임유가)와 딩원치(정문기)의 타이베이 결혼피로연

by 태권v22 2017.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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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유지아(林宥嘉 임유가)와 딩원치(丁文琪 정문기) 타이베이 결혼피로연

SHE 모두 함께 참석하고, 사회맡은 황쯔쟈오(黄子佼 황자교)



가수 린유지아(임유가)딩원치(정문기)는 어제(6월 26일) 타이베이 르 메르디앙호텔(Le Meridien Taipei)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피로연의 좌석은 총 40테이블이 마련됐고, 연예계의 친분이 있는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으며, 초대된 사람은 SHE를 비롯하여, 타오징잉(陶晶莹 도정영), 리리런(李李仁 이이인), 치우저(邱泽 구택), 런롱쑤엔(任容萱 임용훤), 롤리팝 에프(Lollipop f, 棒棒堂)아웨이(阿纬 아위), 왕쯔(王子 왕자) 등 이었으며, 금곡장(金曲奖) 시상식의 MC인 황쯔쟈오(黄子佼 황자교)가 결혼피로연의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SHE는 멤버가 모두 모여 린유지아딩원치의 결혼피로연에 참석하였으며,

이중 엘라(Ella)는 출산 후 처음으로 공개적인 모습을 보였고,

이 자리에서 둘째의 계획이 있는지에 대한 집중적인 질문을 받기도 했다.

질문에 그녀는 웃음을 보이며 생리가 이제막 시작됐고, 오늘 주인공의 두 부부는 아직 시작도 않했다며

"정말 기대되요! 제 1차 대폭발!!"이라고 해 자리에 있던 사람들을 웃음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SHE셀리나(任家萱 임가훤, Selina), 헤베(田馥甄 전복견, Hebe), 엘라(陈嘉桦 진가화, Ella)



남편 리리런(이이인)과 함께 참석한 타오징잉(도정영)은 웃으며, "천당에서 인간세상으로 떨어진 부부"라며

그녀는 이어 "부부싸움을 하더라도 절대로 손을 대서는 않됩니다.

혹시 손을 대더라도 얼굴만은 절대 안됩니다. 왜냐하면 우린 모두가 얼굴로 먹고사는 사람들이니까요."라며 농담을 했다.

그리고 연예인 친구의 결혼식피로연에 처음으로 참석한 구이구이(鬼鬼, 吴映洁 오영결)

"복 터진 린유지아!"라며 직설적으로 이야기를 했고,

왕쯔(왕자) 또한 "번번히 그들이 하트를 날리는 모습을 보고 저는 정말 감동했습니다.

그들은 한다스의 아기를 낳을 것으로 정말로 기대합니다."며 그들의 사랑으론 충분히 가능할것 이라고 말했다.



타오징잉(陶晶莹 도정영), 리리런(李李仁 이이인)



결혼식이 진행되기 전 이들 신혼부부는 먼저 기자들에게 얼굴을 내밀었고,

린유지아는 레이스 꽃잎이 장식되어 있는 환상적이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신부 딩원치의 손을 잡고 등장했으며,

이들이 등장하자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정말 아릅답다!"고 입을 모아 소리쳤으며,

이어 두 사람은 현장에서 기자들에게 "키스하는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했다.

원래 감정의 표현에 있어 매우 어색해 하던 린유지아딩원치 였지만,

당일 두 사람은 자발적으로 호흡을 맞춰 매스컴을 향해 사랑스런 모습을 연출했다.

모두 세방면의 각도로 서로 사랑의 키스를 했으며, 이는 달콤지수 대 폭발이었다.

신랑 린유지아는 "비록 상을 받은 것처럼 매우 기쁘지만, 저에게는 그녀를 잘 모셔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습니다.

저와 함께 평생을 함께할 사람, 저는 정말 기쁩니다."고 신랑으로서의 소감을 이야기 했다.



이 블로그에서 린유지아(임유가)딩원치(정문기)의 또다른 사랑이야기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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