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위안(方媛 방원) 출산 궈푸청(郭富城 곽부성) 아빠 등극?
매니저 "연예인의 사생활에 대답하지 않겠다"
대륙의 왕홍(网红) 팡위안(방원)은 지난 4월 궈푸청(곽부성)과 결혼을 했다. 전해지는 말로는 9월 곧 출산을 한다고 하며, 언제 출산을 할것인가에 대하여 외부에서는 매우 높은 관심과 기대를 하고있다. 홍콩의 한 매스컴이 어제(9월 2일) 보도하기를, 궈푸청은 이미 1일 아빠로 등극했음이 드러났으며, 팡위안은 홍콩의 병원에서 순조롭게 귀염둥이 딸을 출산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전했다. 하지만 매니저는 연예인의 사생활에 대하여 대답하지 않겠다라고만 말했다.
궈푸청(郭富城 곽부성)과 팡위안(方媛 방원)
팡위안과 궈푸청이 결혼을 하고 팡위안이 천왕형수(天王嫂)라 불리운 후
그녀의 임신은 외부에서 화제를 일으키며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다.
알려진 바로 그녀의 임신은 딸이며, 9월에 출산을 예정하고 있다고 했다.
궈푸청의 최측근은 이미 홍콩의 산후조리원과 병원 산실의 예약이 모두 되어있다고 했으며,
엄마는 상하이에서 홍콩으로 날아와 곁에서 출산준비를 하고있다고 했다.
홍콩의 매스컴 보도에서 최근 밝힌 소식에 의하면,
팡위안은 9월 1일 이미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음이 드러났으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하지만 팡위안의 출산 소식에 대하여 또다른 홍콩의 매스컴은
궈푸청의 매니저 샤오메이(小美 소미)에게 알아본 바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전하며,
"그러나 종전의 말에 따르면 연예인의 사생활에 대하여 대답하지 않겠다고 했으며,
이것에 대해 이해와 존중을 부탁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팡위안의 출산이 궈푸청의 일에 어떠한 영향은 없는가에 대해서
매니저 측은 궈푸청은 계속하여 일을 해오고 있으며, 쉼 없이 가까운 시일에
새로운 작품을 시작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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