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이다! 안젤라베이비 아들 샤오하이몐(소해면) 한살 생일축하 사진공개

한살이다!

안젤라베이비 아들 샤오하이몐(小海绵 소해면) 한살 생일축하

귀염돗는 사진 공개

1월 17일 저녁, 황샤오밍(黄晓明 황효명)의 사랑스런 아내 안젤라베이비는 웨이보에 아들 샤오하이몐(소해면)의 귀염돗는 사진을 공개하며, "小海绵今年几岁啦？(샤오하이몐 올해 몇살?)"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사진에서 샤오하이몐은 흰색의 와이셔츠에 검은색 슈트를 입고, 나비넥타이를 매고있는 모습으로, 손으로는 엄마의 물음에 답하기라도 하듯 "1"자를 표현하고 있다. 비록 얼굴은 스티커로 가렸지만, 포동포동 살이 오른 귀여운 얼굴과 하얀 피부, 그리고 생기돗는 입술을 보면 정말 사랑스럽다. 마치 아빠 황샤오밍(황효명)과 엄마 안젤라베이비의 멋지고 예쁜 얼굴을 그대로 물려 받은 듯, 샤오하이몐은 핸섬보이가 분명해 보이며, 샤오하이몐의 전체적인 모습에서 엄마의 사랑이 진하게 풍기고 있다.

손으로 "1"자를 들어 보이고 있는

황샤오밍(黄晓明 황효명)과 안젤라베이비의 아들 샤오하이몐(小海绵 소해면)

샤오하이몐은 꼬마신사의 모습으로,

머리 스타일은 《樱桃小丸子 앵도소환자, '마루코는 9살' 중국 실사버전》에서

남주인공 화룬통쉐(花轮同学)와 상당히 닮아 보인다.

그리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은 정말 귀엽다라는 표현이 꼭 들어 맞는다.

안젤라베이비의 웨이보에 샤오하이몐의 사진이 공개된 이후

수많은 네티즌들이 찾아와 샤오하이몐의 한살 생일 축하의 글을 남겼으며,

"귀염둥이 만 한살 축하해!", "얼굴은 가려졌지만, 너무나도 사랑스런 모습이예요!"

"황샤오밍과 엄마의 탁월한 유전자, 샤오하이몐은 당연히 잘생겼을 겁니다.

핸섬보이에게 축복을 보냅니다!" 등 사랑의 메시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