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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중국 여성스타들의 난해한 패션, 양미(양멱), 통리야(동려아), 지아징원(가정문), 류시쥔(유석군) 누구에게 한표를?

by 태권v22 2018.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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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성스타들의 난해한 패션

양미(杨幂 양멱), 통리야(佟丽娅 동려아), 지아징원(贾静雯 가정문),

류시쥔(刘惜君 유석군), 누구에게 한표를?



스타는 패션의 대명사이다. 특히 여성스타들은 패션을 좌지우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녀들은 바로 패션의 최전방에 서서 패션을 이끌어 가고있다. 바로 유행의 풍향계 역할을 하며, 대부분의 시즌에 유행을 이끌어가는 역할과 작용을 하고있다.

하지만 때때로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난해한 패션의 조합으로 어리둥절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것이 비록 국제적인 패션 디자이너의 손으로 만들어 졌다고 해도 이래하기 어려운 건 어쩔수 없다.



양미(杨幂 양멱)

양미(양멱) 본인은 청 미니스커트와 샤스커트의 믹스매치 어울림의 의미였을 것이다.

왜냐하면 청 미니스커트의 의미는 자유와 섹시함을 보이고

그리고 화이트의 샤스커트는 부드러운 느낌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그녀가 입고있는 청 미니스커트는 거꾸로 입은것이 확연히 드러난다.

그 모습은 참으로 독특하다 하겠다.

하지만 여성분들이 볼때는 이것이 더욱 아름답게 느끼는지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





통리야(佟丽娅 동려아)

얼마전 천스청(陈思诚 진사성)이 야밤에 젊은 여성과의 외도 풍파 이후

통리야(동려아)의 패션은 점점 스타일이 변해가고 있다.

이전에는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가 풍겼다면

지금은 다소 공격적인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위 사진속 통리야의 외모 특히 얼굴은 어디하나 흠잡을 데가 없으나

그녀가 입고있는 의상은 깔끔하고 노련한 체크무늬 정장으로

그 위에 청바지를 잘라 허리부분을 감싼 모습으로 역시 난해해 보인다.

이 스타일이 특별한 것일까, 아니면 그녀의 패션에 마이너스를 줘야하는 것일까?





지아징원(贾静雯 가정문)

지아징원(가정문)은 재혼이후 더욱 행복함을 보여주고 있다.

신간서적 발표회에서 지아징원은 청바지를 해체해 다시 재봉질해 만든

청스커트를 입고 참석했다.

지아징원의 몸매는 여전히 아름다워 보이지만 이러한 대범한 창의적인 스타일은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를 망쳐놓은 것만같다.

하지만 소수의 개성있는 여성들은 이러한 스타일을 선호할지는 모르겠다.





류시쥔(刘惜君 유석군)

한때 수퍼우먼으로, 류시쥔(유석군)의 목소리는 강한 정체성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인기는 매우 짧게 지나갔다.



이번에 다시 복귀한 그녀의 상황 또한 낙관적 이지만은 않다.

그리고 그녀는 이번 청바지와 스커트를 함께 입은 새로운 고난이도의 패션을 보였다.

스커트 위에 청바지를 덧대어 만든 패션의 옷으로

정말이지 보기에 편해보이지는 않으며, 일반을 뛰어넘은 스타일이라고 하겠다.


여러분은 누구에게 최고의 패션스타일 한표를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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