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타오(유도) 헬스클럽에서 보인 괴력의 팔힘에 깜짝놀란 네티즌, 진상은 누군가의 도움을 받은 "부정행위"

류타오(刘涛 유도) 헬스클럽에서 보인 괴력의 팔힘에 깜짝놀란 네티즌

그러나 진상은 누군가의 도움을 받은 "부정행위"

1월 29일 류타오(유도)는 웨이보에 헬스클럽에서의 웃기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류타오는 머리를 틀어올리고, 흰색의 끈 민소매 톱을 입은채, 손은 헬스기구를 잡고 공중에 매달려 위 아래로 몸을 들어올리는 운동을 하고 있으며, 그런 그녀의 팔뚝의 근육이 돋보인다. 이로볼때 매우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해온듯 하며, 매력적이고 섹시한 그녀의 뒷모습은 사람을 매혹시키기에 충분해 보인다.

하지만 카메라렌즈를 줌아웃 했을때

방금 자신의 몸을 능숙하게 들어올리던 모습은 사실 트레이너의

"부정행위" 였음이 드러난다.

트레이너가 양손으로 류타오의 다리를 안은채로 호흡을 맞춰

류타오를 위로 들어올리는 모습은 유머스러워 보인다.

영상이 업로드 되고, 영상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아, 나의 언니 류타오!", "영상이 시작될땐 반전을 전혀 생각못했네.",

"한달동안 그렇게 연습하면 점점 더 좋은 몸을 갖을수 있겠네요."

"시작할땐 부상이 걱정됐는데, 보고나니 걱정은 사라지고 개운하네요.",

"하하하, 대단해요. 이런 조작을 보여주다니..." 등등

유쾌한 댓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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