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즈링(林志玲 임지령) 갑자기 모든 일 멈춰 퍼진 임신 소문
매니저 "독성 감기로 인한 무력감으로 휴식"
린즈링(임지령)은 새해맞이 축하영화 《西游记女儿国 서유기여아국》에서 허션(河神 하신)역을 맡아 연기했다. 영화는 요즘 홍보에 집중적으로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하게 린즈링이 병으로 앓아 누워버렸다.
린즈링은 1월 초 안젤라베이비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 《王者进击 왕자진격》에 출연한 이후, 그녀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아보지 못하였다. 비록 팬들은 계속하여 그녀의 활동사진을 업로드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모든 사진이 이전 촬영한 것들이어서 그녀의 행방이 갑자기 묘연해 졌다.
《西游记女儿国 서유기여아국》에서 허션(河神 하신)역을 맡아
연기한 린즈링(林志玲 임지령)의 개인 포스터
원래 그녀는 오는 2월 4일 영화 《西游记女儿国 서유기여아국》 출연진들과 함께
베이징에서 열리는 시사회와 6일 홍콩 시사회에 참석을 하는 등
잠쉬도 쉴틈없이 영화 홍보 스케줄이 짜여있었다.
하지만 어제(2월 1일) 그녀가 병에 걸렸음이 드러났고,
잠시 모든 일에 대하여 휴식을 취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에 매스컴들은 린즈링이 얼마전 옌청쉬(言承旭 언승욱)과의 재결합 뉴스와 연계하여
혹시 임신을 하여 태아에게 안정을 취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하는 의심을 보도했다.
영화 《西游记女儿国 서유기여아국》에 투자한 싱하오필름(星皓影业 성호영업)은
현재 린즈링이 독성감기에 걸렸다고 린즈링의 매니저로 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했다.
그녀는 침대에서 내려오지 못할 정도로 무기력하여
의사의 건의로 잠시 모든일을 쉰다는 것이다.
현재 그녀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영화의 홍보와 관련된 모든 홍보 스케줄에 대하여도 할수없게 됐다고 했다.
싱하오필름의 책임자는
"린즈링의 매니저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현재 린즈링의 몸상태가
몹시 좋지않아 앞으로 1~2개월 모든 스케줄을 취소했다고 했습니다."라고 밝혔으며,
그리고 덧붙여 린즈링의 특별한 병세를 밝히지는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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