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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천챠오언(진교은) 음주운전 뒤 29일만에 첫 모습드러내, 초췌하게 마르고 부자연스러운 모습

by 태권v22 2018.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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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쟈오언(陈乔恩 진교은) 음주운전 뒤 29일만에 첫 모습 드러내

초췌하게 마르고 부자연스러운 모습

팬들과 네티즌 "마음 아프다"



지난 1월 4일 타이완의 여서스타 천챠오언(진교은)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의 소환을 받아 많은 관심을 일으켰었다.(☞ 바로가기)

그녀의 음주운전 풍파는 1개월 가까운 시간이 흘렀고, 천챠오언은 잃어버린 29일만에 다시 일을 시작하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됐다. 하지만 매스컴에서 보도한 내용을 보면 그녀의 잃어버린 시간 1개월동안 초췌하게 살이빠져 상당히 부자연 스러운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잃어버린 29일 동안 천챠오언에겐 어떤일이 있었던 걸까?


29일만에 다시 일을 시작한 천챠오언(陈乔恩 진교은)



2월 2일 저녁 천챠오언의 소속사는 웨이보에 천챠오언

다시 활동을 시작한 모습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서 천챠오언은 커다란 모자가 달린 니트 외투에 프린트 롱스커트를 입고 있으며,

굽이 없고 편안한 신발을 신고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그녀의 앞쪽엔 인상을 쓰고있는 듯한 개 한마리가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소속사에서 공개한 사진은 좀 부자연스러운 모습이다.


사진에서 눈에 띄는 것은 개로, 개는 계속하여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천챠오언은 그런 개를 가리키고 있는 모습에서 실소가 나온다.

이것이 바로 천챠오언이 잃어버린 29일만에 다시 일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했다.

공개된 천챠오언의 사진을 보면 음주운전 사건으로 인한 영향을 받은것으로 보이며,

아마도 벽을 바라보며 반성한 1개월동안 그녀는 적잖이 여위어 보인다.

천챠오언의 얼굴엔 전혀 살이 없어 보이고,

너무 말라보여 이전의 원기왕성했던 그런 그녀의 모습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네티즌들은 29일만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천챠오언의 사진을 보고

상당히 충격받았다고 했다.

오랫동안 그녀를 기다려 왔는데 갑자기 너무 말랐다며,

마음이 아프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천챠오언 소속사의 웨이보에는 계속해서 네티즌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으며,

오랫동안 보지못해 궁금했는데 지금의 모습에 충격적이라 했고,

더 많은 네티즌은 29일만에 천챠오언을 보게 된것이 꿈만 같다고 했으며,

오랫만에 보게되어 정말 좋다는 댓글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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