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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리샤오루(이소로) 비방자들에게 90만위안 배상요구 고소, 네티즌 인정 못하겠다!

by 태권v22 2018.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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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샤오루(李小璐 이소로) 비방자들에게 90만위안(약 1억5,526만원)

위자료 배상요구 고소

네티즌 인정 못하겠다!



리샤오루(이소로)'야숙 게이트(夜宿门 야숙문, PG ONE 집에서의 외박)' 사건은 얼마 지나지않아 잠잠해 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사건이 인터넷에 공개되고 인터넷이 뜨겁게 달아오를 때, 리샤오루는 한줄의 자신입장을 밝히고는 침묵을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리샤오루 소속사는 이미 비방자들을 고소했다고 웨이보에 밝히며, 소송 비용에 대한 고소장을 공개했다.




리샤오루의 명예훼사건이 또다시 고개를 들어 입안됐다.

2월 1일부터 법률사무소에 위탁이 되어,

리샤오루에 대한 모욕과 비방 등에 혐의를 받고있는 네티즌 3명에 대해서

인민법원(人民法院)에 고소고발장을 제출했다.

네티즌들이 사건과 관련된 모욕성글과 비방의 글들은 이미 삭제되었으나

아직도 일부 글들은 남아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2월 8일 리샤오루의 소속사는 리샤오루의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2명의 네티즌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소송 대리인 씽촨 로펌(星权律师事务所 성권률사사무소)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2명의 네티즌에게 명예훼손행위를 멈출것과 예를 갖춰 사과할것을 요구했으며,

경제적 손실 및 정신적 피해에 대해 위자료로 각각 55만위안(약 9,488만원)

35만위안(약 6,038만원), 합계 90만위안(약 1억5,526만원)을 청구했다.



이전 리샤오루 측이 밝힌바에 따르면,

리샤오루가 부당하게 촬영을 당했다고 강조하였고,

그리고 영상 역시 마음대로 편집하여 실제와 맞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원래는 이러한 것들에 대해 관용으로 용서를 생각하고 있었으나,

유감스럽게도 가족들이 많은 피해를 당해

부득이 하게 법의 결정을 따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샤오루의 명예훼손에 대한 사건이 입안되자

네티즌들은 인정하지 못하겠다며,

또한 이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지 않을 것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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