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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런다화(임달화) 딸 데뷔, 이목을 끄는 롱다리에 네티즌 "가장 아름다운 스타 2세"

by 태권v22 2018.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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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다화(任达华 임달화) 딸 데뷔

이목을 끄는 롱다리에 네티즌 "가장 아름다운 스타 2세!"



런다화(임달화)와 유명모델 치치(琦琦 기기)의 딸인 런칭쟈(任晴佳 임청가, Ella)는 올해 13살로 키는 170Cm, 그리고 두 다리는 아빠보다 더 길며, 이미 엄마의 유명모델 스타일을 완전하게 갖췄다. 정말로 유전자의 힘은 강하다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롱다리와 아름다운 외모의 런칭쟈(Ella)를 네티즌들은 "가장 아름다운 스타 2세"라 그녀를 부르고 있다. 그리고 최근 런칭쟈(Ella)는 "밀레니엄 파워(Millennium Power, 千禧新势力 천희신세력)"라 칭하는 곳의 초청을 받아 홍보사진을 촬영했다. 비록 아름다운 롱다리를 노출하진 않았지만, 정교한 이목구비 및 예쁜 얼굴은 벌써부터 네티즌들 사이에서 가장 연애하고 싶은 느낌을 받는다며 찬사를 보냈다.








이번 안젤라베이비가 속해있는 패션모델 회사 STYLE에서 사진을 촬영했으며,

그녀가 정식으로 패션모델의 대열에 합류했음을 기정 사실화 했다.

하지만 엄마 치치는 이를 부인하며, "Kim의 딸과 Ella는 친한 친구입니다.

Kim의 모녀가 먼저 그녀의 동의 받아 촬영하게 된것이며,

그녀는 지금 하나의 재미로 여기고 있습니다.

촬영시간은 길지 않았으며, 촬영내용 또한 매우 간단한 것이었어요."

라고 답했으며, 딸이 아름답지 않느냐는 질문에

"제 딸은 분명 예뻐요, 어떻게 안예쁠수가 있겠어요?"라고 답했으며,

이어 앞으로 모델로써 일을 할것인가에 대한 질문엔,

"어린친구들은 공부에 열중해야 해요, 기념으로 남겨두는 것 뿐이예요."라고 했다.



Ella는 패션디자이너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왜냐하면 엄마와 관계가 있고, 어려서부터 패션과 인연이 깊었기 때문이다.

Ella에게 가장 사랑하는 자신의 우상이 누구인가를 물어보자

그녀는 "안젤라베이비지지 하이드(Gigi Hadid)를 좋아해요.

그녀들의 스타일을 좋아하거든요."라며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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