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热血街舞团 열혈가무단》 경기방식이 잔혹하다??
초초한 루한(鹿晗, Luhan) 긴장된 송치엔(宋茜, 빅토리아)
최근 예능프로그램 《热血街舞团 열혈가무단》은 방송 전 기자회견 및 방송시작 발표회를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는 책임프로듀서 천웨이(陈伟 진위), 총감독 처처(车澈 차철) 및 네명의 열혈의장인 루한(鹿晗, Luhan), 천웨이팅(陈伟霆 진위정), 왕지아얼(王嘉尔, 잭슨), 송치엔(宋茜 빅토리아) 등 모두가 함께 자리했다.
이들 모두 인터뷰를 할때에 루한은 프로그램이 매우 잔혹하다고 표현하며, "녹화를 시작하고 지금까지 모두가 매우 우울해 하고 있습니다."고 웃음을 보이며 말했다. 그리고 머리에 변화를 많이 준 천웨이팅(진위정)은 "다시 젊음으로 되돌아 가고 싶습니다."고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했다.
기자회견 현장에서 네명의 열혈의장은 프로그램을 녹화하면서의 뒷 이야기를 함께 나눴으며,
천웨이팅은 특별히 총감독인 처처(차철)이 힙합(街舞 가무)를 알고 있는것에 대해
크게 칭찬의 말을 전하며, 이로 인하여 프로그램 녹화 중 정말로 즐길 수 있었다고 했다.
의미가 있는 것은 그는 당일 검은색의 머리를 하고 참석했고
왜 계속하여 머리의 색깔을 바꾸는가에 대해 천웨이팅은,
"다시 더욱 젊어지고 싶은 마음에서 입니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루한(鹿晗, Luhan)
루한은 매일매일이 매우 초조했었다고 이야기하며, 그러나 프로그램에서
진실한 자기 자신을 만들어 갔다고 했다.
"여러분들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저를 볼수 있을 것입니다.
때로는 매우 즐겁고, 때로는 긴장과 초조함을 보이기도 하고,
또한 경우에 따라서 매우 조바심을 내기도 합니다.
매우 많은 방면에서 매우 진실한 루한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송치엔(宋茜, 빅토리아)
루한과 마찮가지로 송치엔 역시 경기의 방식이 매우 잔혹하다고 여긴다며,
매번 녹화 현장에 도착해서야 비로소 녹화 내용을 알수 있었고,
그래서 매일매일의 심정이 청룡열차와도 같았다고 말했다.
옆에 자리하고 있던 왕지아얼(잭슨)은
"녹화 시작하기 1분전이 되서야 비로소 경기방식을 알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접했던 것 중 가장 잔혹했던 것이 아닐까합니다."고
송치엔의 말에 덧붙여 이야기 했다.
총감독 처처는 네명의 열혈의장 모두가 팀원들에 대해서 매우 좋았을 뿐만아니라
새해를 맞이하며 금일봉을 돌리고, 밤샘 녹화 때에는 식사를 대접하기도 했으며,
나악 팀원들과 함께 광고촬영을 하기도 했다고 이들을 향해 엄지를 치켜 세웠다.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네명의 의장 모두가 매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모두 함께 공연에 초대하기도 했다.
이로볼때 이들 모두 두터운 정으로 서로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었다.
예능프로그램 《热血街舞团 열혈가무단》은 오는 3월 17일 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아이치이(爱奇艺, iqiyi)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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