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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왕뤄단(왕락단) Dior의 초청을 받아 메이크업 예술전에 참가, 눈길을 사로잡는 그녀의 롱다리

by 태권v22 2018.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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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뤄단(王珞丹 왕락단) Dior의 초청을 받아 메이크업 예술전에 참가

눈길을 사로잡은 그녀의 롱다리

디올 아트 오브 컬러(DIOR,THE ART OF COLOR) 예술전 개막



3월 21일 "디올 아트 오브 컬러(DIOR,THE ART OF COLOR)" 메이크업 예술전시회가 상하이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 배우 왕뤄단(왕락단)이 Dior의 초청을 받아 개막식에 참석했으며, 이어 브랜드 저녁연회에 참가했다.

이날 저녁 왕뤄단은 또다시 클래식한 블랙 화이트의 조합에 도전했으며, 그녀는 Dior 2018 스프링 썸머 시리즈 A라인 원피스 스커트에 JADIOR 하이힐을 신고 전시회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특히 그녀의 롱다리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드리 헵번 복고풍의 블랙 스커트는 우아함을 보였고

가슴 전면에 층층이 쌓인 화이트의 망사장식으로 독특한 입체감을 표현해

또다른 달콤함과 사랑스러움을 전달했다.

착용한 Dior 2018 스프링 썸머 시리즈의 액세서리로 전체를 환하게 표현해 주었고,

한층 더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리고 전체적인 이미지는 프랑스식의 시크함과 화려함이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왕뤄단 특유의 섹시함과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전시회의 기묘한 색깔의 여행중에서

왕뤄단과 Dior 메이크업 아이디어 및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Peter Philips)와

Dior 메이크업 홍보대사 벨라 하디드(Bella Hadid)를 칸 영화제 이후 다시 만남을 가졌고

현장에서는 끊임없이 서로 말을 주고 받았다.



왕뤄단에게 자신의 색깔을 무엇으로 표현할 것인지에 대해 물었고

그녀는 열정이 넘치는 붉은색이라고 대답했으며,

또한 자신의 일과 삶에서 드러내고 있는 활력과 열정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전염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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