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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궈푸청(곽부성) 리밍(여명)의 아빠등극 소식에 축하

by 태권v22 2018.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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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푸청(郭富城 곽부성) 리밍(黎明 여명)의 아빠등극 소식에 축하

결혼기념일 질문엔 대답 회피



궈푸청(곽부성)은 마카오에서 홍보활동을 펼쳤고, 매번 마카오에 올때마다 정말 좋게 느껴진다며 다음엔 딸과 함께 오기를 희망한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또한 이번 제작팀 역시 자신의 공연 중 한팀이라고 했고, 이날의 저녁 파티가 성대하게 이뤄지지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딸과 함께 먼저 식사를 한다음 현장에 온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그는, 오후엔 공연준비를 위하여 운동을 나간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일적인 면에 있어 곧 매우 바쁠것이라고 했고, 오늘(3월 26일) 베이징으로 급하게 가야한다며, "설 연휴가 이미 끝났고, 바로 일에 몰두해야 합니다. 4월엔 홍콩을 떠나 몇개월간의 촬영스케쥴이 잡혀있고, 그렇기때문에 밀린 광고를 마무리해야 합니다."며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구톈러(古天乐 고천락)에게 이미 세차례나 영화황제(影帝)의 자리를 빼앗긴것에 대해

구톈러가 네번째 금상장(金像奖)을 받을 것으로 생각하는가에 대해 물었고,

궈푸청은 이에대해 자신이 직접 평가할 것이아니며, 또한 아직 영화를 보지못했고

만약 그렇게 된다면 불공평한것이 될것이라며,

"당분간은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할수 없습니다. (후보 명단에 관심이 있습니까?)

사실 많이 바뻤습니다. 이전 촬영으로 바쁠때에 집안일도 동시에 처리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일보다는 집안일을 우선적으로 살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참석은 할것인가요?) 아마도 홍콩에 있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

반드시 지지를 보낼것 입니다."



그리고 이어 리밍(여명)이 곧 아빠가 되는 소식을 알고있는가에 대해서

궈푸청은 "네, 알고있습니다. 왜냐하면 수많은 네티즌들의 웨이보와 sns에

모두가 리밍의 아빠등극 소식을 전했으니까요."라고 대답했다.

이어서 "축하합니다. 이전에 우리 모두가 말한적 있습니다.

정말로 그의 소식이 기쁘며,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연예계내 에서는 무수히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저 또한 연예인입니다.

하지만 제가 잘 모르는 상황이라면 이렇게 바로 축하의 말은

하지 않았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지금 네티즌들 사이에선 만약 리밍까지 딸을 낳게 된다면

4대천왕(四大天王, 유덕화, 장학우, 여명, 곽부성) 모두가

4대장인(四大岳父)이 되는 것이라고 농담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에 대한

궈푸청의 생각은 "또? 말하기 좀 곤란한데요."




각종 매스컴에선 오는 4월 18일을 매우 중요한 날로 표시하고 있다.

그날이 바로 궈푸청의 결혼 1주년이 되는 날이기 때문이다.

이에대해 궈푸청은 매우 놀라와 하며, "일적인 것에 있어서는

모든것을 말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정의 일에 대해선 말을 아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가정은 매우 소중하고 또한 보호해야 하니까요."라며

결혼기념일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계획에 대해선 대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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