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즈링(임지령)과 옌청쉬(언승욱) 사랑의 보금자리 대 노출

옌청쉬(言承旭 언승욱) 한밤 린즈링(林志玲 임지령)과 함께해

두 사람의 사랑의 보금자리 대 노출

린즈링(임지령)과 옌청쉬(언승욱)은 작년 말레이시아에서 헬스클럽에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고, 바로이어 "세기의 재결합"이 드러났다. 비록 이 일이 있은 후 두 사람 모두 부인했지만, 요며칠 계속하여 린즈링에 대한 희소식이 들려왔다. 오늘(3월 21일) 타이완의 매스컴은 이들이 수개월 이내에 결혼을 한다라는 소식과 함께 새로운 소식들을 전했다.

3월 21일 타이완의 한 매스컴은 옌청쉬인듯한 한 남성이 한밤에

린즈링의 방을 방문하는 영상을 공개했고,

보도중에 밝힌 사실은 린즈링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은

2013년 린즈링이 직접 구입한 럭셔리 주택이라고 했다.

그리고 작년 린즈링으로 보이는 여성이 목욕가운을 입고 창가를 왕래하며

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을 촬영했다.

그리고 지난 3월 11일 또다시 린즈링과 옌청쉬로 보이는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포착해 냈다.

공개된 화면을 보면 외형과 헤어스타일 등 모두가 린즈링과 옌청쉬를 매우 닮았으며,

두 사람은 방안에서 반복적으로 왕래를 하고 있었다.

공개된 화면에서 린즈링으로 보이는 여성

이전 옌청쉬가 헬스클럽에서의 차림과 비교를 했을때

그때와 마찮가지로 검은색의 스포츠 티셔츠를 입고 있으며,

그리고 측면의 얼굴을 비교해 봤을때 완전한 한사람으로 보였다.

옌청쉬로 의심되는 남성의 측면 모습

그리고 여성의 똥머리 역시 린즈링이 평상시 즐겨하는 스타일로

린즈링 역시 웨이보에 좋아하는 헤어스타일이라며 똥머리 사진을

직접 업로드하여 공유한바 있다.

그리고 이번 촬영된 영상속의 똥머리를 한 신비의 여성 또한 같은 모양을 하고있다.

린즈링과 옌청쉬 두 사람은 인터뷰를 할때 모두가 애매모호하게 말을 했으며,

말을 딱잘라 하지 못했다.

얼마전 옌청쉬는 재결합에 대해서 린즈링의 태도가 중요하다라는 말을 했었고,

그리고 린즈링의 태도 역시 애매모호했다.

그리고 지금 또다시 옌청쉬가 한밤에 린즈링의 방으로 들어가는 듯한 모습은

혹시 그들이 이러한 모습으로 대답을 대신하는 것은 아닐까?

이또한 소문이며, 착각일수도 있겠지만 이들의 상황은 점점더

확실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것은 분명하다.

이네 네티즌들은 이들의 속시원한 공개와 시원스런 인정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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