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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37살의 안이쉬엔(안이헌) 병원 입원, 자궁외 임신으로 인하여 긴급수술

by 태권v22 2018.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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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살의 안이쉬엔(安以轩 안이헌) 병원 입원

자궁외 임신으로 인하여 긴급 수술



안이쉬엔(안이헌)은 3월 21일  몸이 불편하여 의사의 진찰을 받았으며, 의사는 생명이 위험하다는 진단을 내렸고, 긴급수술로 생명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한다. 발병의 원인은 "자궁외 임신"이었으며, 그래서 반드시 곧바로 수술을 요했고, 현재는 남편과 부모님들의 보호아래 입원하여 요양을 하고있다.




안이쉬엔이 발병의 원인에 대해 직접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타이완 매스컴에서 보도한 바에 의하면,

그녀는 "자궁외 임신"으로 반드시 긴급 수술을 해야만 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산통때문에 몸의 불편한 것으로 생각했고,

질의 출혈로 인해 진찰을 받았다.

진단이후 자궁외 임신이라는 진단결과를 받았고,

계획중이던 란저우(兰州 란주), 시안(西安 서안) 등지에서의 스케쥴을 모두 취소했으며,

21일 긴급하게 수술대에 올랐다.

그녀가 입원해 있는 병원은 타이베이(台北) 공립병원인

영민총의원(荣民总医院)으로 알려졌다.

현재 수술을 마친 상태이며, 그녀 또한 sns를 통하여 편안함을 전했고,

그녀의 매니저는 "지금의 상태는 그녀가 안정을 취해야 하는 상황이며,

그녀는 점점 회복되어 건강을 되찾고 있는중입니다."고 밝혔다.



37살의 안이쉬엔(安以轩 안이헌)은 2017년 마카오 더진그룹(德晋集团 덕진집단)의

CEO 천롱롄(陈荣炼 진영련)과 결혼했다.(▷ 내용보기)

결혼할 때에 그녀의 혼전임신에 대해 많은이들이 관심을 가졌으며,

그녀는 결혼 이후 곧바로 임신의 사실을 전했으나, 번번히 오해로 전해졌었다.

그녀가 결혼할 때 아기의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았었고,

그녀는 "저는 지금까지 물고기도 길러본적인 없어 걱정이예요!"라고 다답했다.

그리고 지금 그녀는 또다시 "자궁외 임신"이라는 것으로

다시 주목 받고있으며, 이로인하여 건강상태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이에 팬들은 많은 걱정을 하고있으며, 그녀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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