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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질리안 청(Gillian Chung, 종흔동) 오는 5월 미국에서 결혼식 올려, 백만위안 들여 친지와 절친들 초대

by 태권v22 2018.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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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미국에서 결혼식 올리는 질리안 청(钟欣潼 종흔동, Gillian Chung)

백만위안(약 1억7천만원)들여 친지와 절친들 초대



올해 37살인 질리안 청(연예인 명-阿娇 아쟈오)과 약혼자 라이홍궈(赖弘国 뢰홍국)가 오는 5월 미국 로스앤젤래스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Sa(阿Sa, 蔡卓妍 채탁연), 롱주얼(容祖儿 용조아)허차오롄(何超莲 하초련) 등 모두와 함께 "자매단(姐妹团)"중의 하나가 됐다. 질리안 청은 비록 대외적으로 아직 결혼 계획 및 날짜에 대해 밝히지 않았지만, 그녀 주위의 사람들은 이미 희소식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결혼장소를 미국의 로스앤젤래스로 정하게 된것은 질리안 청(아쟈오)과 약혼자 라이홍궈가 그곳의 날씨 및 환경을 매우 좋아 하는것 이외에, 그리고 Twins가 5월 캐나다와 미국에서 공연을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했다. 질리안 청은 토론토에서 마지막 공연을 마친 이후 바로 로스앤젤래스로 날아가 결혼식을 올릴 계획으로 알려졌다.


아쟈오(阿娇, 질리안 청)과 약혼자 라이홍궈(赖弘国 뢰홍국)



결혼날짜는 질리안 청라이홍궈가 직접 결정했으며,

두 사람은 이미 친지와 절친들을 초대했다고 한다.

두 사람의 친지들은 예상하기로 약 100여명 정도가

로스엔젤래스로 날아가 결혼식에 참여할것으로 보이며,

비행기표와 숙박료 등에 약 100만위안(약 1억7천만원)을 지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들은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홍콩으로 돌아가 다시 많은 귀빈을 모시고 잔치를 열며,

질리안 청의 소속사 잉황그룹(英皇集团)의 양쇼우청(杨受成 양수성)회장은

이 모든것에 대한 경비를 부담할것을 약속했다고 한다.

그리고 감독 류전웨이(刘镇伟 유진위)는 아버지의 역할을 맡아

질리안 청을 데리고 입장하여 신랑 라이홍궈의 손으로 인계를 하기로 했다.



질리안 청은 결혼 후 남편을 따라 타이완에 거주할 것이라고 하며,

그녀는 자신의 아기가 라이홍궈의 부모님과 함께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에대해 라이홍궈질리안 청이 타이완에 대한 적응에 대해 염려하고 있으며,

더군다나 그녀의 주요 일과 활동의 중심이 홍콩이기 때문에 더욱 걱정스럽다고 했다.

그래서 결혼 초기에는 질리안 청과 함께 홍콩에서 지내기로 했다고 한다.


질리안 청의 약혼자 라이홍궈는 타이완의 유명 의사중의 한명으로

"의료계의 왕양밍(王阳明 왕양명)"으로 불리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 알게 되면서 부터 프로포즈까지 6개월 밖에 걸리지 않았다.



질리안 청(Gillian Chung)의 또다른 이야기를 찾아보세요.

바로가기  종신통(종흔동, Gillian Chung)의 드라마 《动物系恋人啊 동물계연인아》 엔딩곡 《你不会懂 니부회동》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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