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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우전위(오진우) 아들과 함께 영화 촬영, 9살 페이만(비만)의 출연료 백만 타이완달러 초과

by 태권v22 2018.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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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전위(吴镇宇 오진우) 아들과 함께 영화 촬영

9살 페이만(费曼 비만)의 출연료 백만 타이완달러(약 3,628만원) 초과



우전위(오진우)의 9살 아들 Feynman은 대륙의 예능프로그램 《爸爸去哪儿2, 아빠 어디가2 이후 인기가 폭등했으며, 이미 2편의 영화를 촬영했고, 그중에서 신편 《脱皮爸爸 피파파에서는 구톈러(古天乐 고천락)의 어린시절을 연기했다. 비록 특별출연이라고는 하지만 출연료는 100만 타이완달러(약 3,628만원)을 초과해 그의 몸값은 일반 남성스타와 동일시됐다.



우전위(吴镇宇 오진우)와 아들 페이만(费曼 비만, Feynman)



이 외에 우전위는 아들 Feynman의 중문 이름 费曼(페이만)의 이름을 딴

《费曼的夏天 비만적하천, 페이만의 여름을 촬영하며,

영화에서 부자(父子)가 두 남자주인공을 맡았다.

이들의 출연료 합계는 1,000만 타이완달러(약 3억6,280만원)을 초과했고,

우전위는 아들의 학업에 영향을 주지않기 위하여

영화는 여름방학기간 동안 촬영을 진행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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