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9월에 "한전령(限电令, 전기사용 제한령)"에 이어 10월엔 "정공령(停工令, 조업정지령)이 온다
중국 9월 "한전령(限电令, 전기사용 제한령)"에 이어 10월엔 "정공령(停工令, 조업정지령)"이 온다 5개 업종에 영향을 주어 노동자들 조기 준비 필요 ▶ 중국, 9월 한전령(限电令, 전기사용 제한령) 지난 9월 시작으로 장쑤(江苏 강소), 광동(广东), 광씨(广西 광서), 산시(陕西 섬서), 윈난(云南 운남) 등 9개 성의 에너지 소모가 1급 경보에 이르렀으며, 허난(河南 하남), 저장(浙江 절강), 랴오닝(辽宁 요녕), 장시(江西 강서) 등 10개 성은 2급 경보에 이르렀다. "에너지소모 2중제어(能耗双控)"의 목표를 완성하기 위해 중국 전역 16개 성은 이미 "한전(限电, 전기사용 제한)" 조치를 내놓았고, 닝샤(宁夏 녕하)는 에너지다소비 기업에 대해 30일간의 "정한산령(停限产令, 생산제한 정지..
2021.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