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 먹는 붉은 대추 어떤 이로운 점이 있을까?



신선한 대추는 여름철에 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대추는 가을철이 돼서야 무르익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름철에 구입하는 대추는 일반적으로 말린 건대추로, 건대추 또한 영양성분은 여전히 간직하고 있다. 한의학에서 대추에 대해 언급하기를, 대추가 함유하고 있는 풍부한 물질은 신체에 대해서 아주 많은 이로운 점을 갖고 있으며, 특히 여성에 대해 더욱 크다고 밝히고 있다.

뿐만아니라 대추는 조혈과 눈을 보양해 준다. 그래서 한의학에서는 여름철에 이러한 대추를 많이 먹는것이 가장 좋다고 일깨워주고 있다.




대추에는 칼슘과 철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것들은 골다공증과 빈혈을 예방하는데 중요한 작용을 한다.

중노년층의 갱년기에는 골다공증이 많이 생겨나고,

생장발육의 최고점에 있는 청소년과 여성들에겐 빈혈이 발생하기 쉽다.

대추는 이러한 사람들에 대해 이상적인 식이요법의 작용을 하며,

그 효과는 통상적으로 약물과 비교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현대 한의학에서는 대추를 맛이 달고 성질은 따뜻하며,

비장을 되돌리고, 위장을 다스려 주며,

기력을 보충하여 주고, 피를 맑게하여 마음에 안정을 가져다주며,

약성의 효능을 완화시켜 준다고 여기고 있다.

이어 대추의 적용에는 기력 부족, 혈액의 허약증상, 정서 불안의 증상 및

약성을 완화시키는데 적합하다고 했다.

대추는 몸을 다스리는 중의 기력부족, 비위의 허약으로 몸의 나른함,

소식으로 인하여 대변이 묽게 나오는 증상 등에 유용하며,

그래서 대추의 효능은 무수히 많다고 할수 있겠다.


민간에서 내려오는 이야기 중에는,

"매일 대추를 먹으며, 청춘은 영원하고 늙지 않는다."

"하루 열알의 대추는 평생 늙어 보이지 않는다."

"오곡에 대추가 더하여 지면, 영지버섯 보다 낫다."

"만일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싶다면, 죽에 대추를 넣어 먹어라." 등등

대추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있다.

그래서 여성들이 평상시 대추를 먹게되면,

몸의 보양 뿐만아니라 좋은 피부를 가질수 있으며,

그리고 장수에 도움이 된다.


신선한 대추는 비위를 매끄럽고 건강하게 해주며,

양혈, 원기보충의 효과가 있다.

기와 혈이 허하고, 비장의 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들은

많이 먹을수록 도움이 되며,

하루에 8~10알의 대추를 계속해서 먹으면 그 효과를 알수있다.

주의해야 할것은, 가래가 많거나 변비가 심한 사람은

먹을때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대추는 성질이 따뜻하여

열이 발생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여름철에 무더운 날씨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은 초조감을 느끼고

특히 잠을 잘때 덥고 건조하여 더욱 그러하다.

이때 몇 알의 대추를 먹으면 상태를 완화시킬수 있다.

왜냐하면 대추중에 함유하고 있는 플라본(flavone),

센노사이드 A(sennoside A)에 진정, 최면 및 혈압을 낮추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이 중 분리된 유배질(柚配质) C의 그로코시드가

중추 억제작용이 있다. 즉 자발적인 운동 및

반사작용의 자극을 줄이고, 강하고 곧게 펴주는 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대추에는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냉정을 되찾아 주는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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