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바오창(王宝强 왕보강) 새로운 사랑으로 의심되는
신비의 여성 폭로돼
네티즌 "마롱(马蓉 마용)만 아니라면 괜찮다"
요 며칠 한 매스컴은 왕바오창(왕보강)과 신비의 여성이 함께 차를 타고 왕바오창의 소속사로 향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보도에 의하면, 신비의 여성은 소속사 현관문의 열쇠를 갖고있었을 뿐만 아니라 왕바오창의 아들과 함께 장난을 치기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저녁시간 함께 왕바오창의 거주지로 되돌아 가는 등 왕바오창의 새로운 사랑으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이전 또한 매스컴에서 신비의 여성은 왕바오창 및 딸과 함께
연극을 보러가는 모습을 사진에 담기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것이 정말이라면 왕바오창의 행복에
꼭 축복을 보내고 싶다고 했고,
또한 또다른 네티즌들은 신비의 여성은 왕바오창의 부탁으로
아이들을 볼보는 보모일것이라는 의견을 냈고,
이어 사실이 무엇인가를 떠나서 마롱(마용)만 아니라면 좋다고 했다.
2016년 8월 4일 왕바오창은 이혼성명을 발표하며,
아내 마롱이 매니저 송저(宋喆 송철)와의 외도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얼마되지 않아 송저(송철)의 아내 양후이(杨慧 양혜) 또한
송저와 이혼하며 그를 고소했다.
이러한 사건이 불거진 이후 수많은 네티즌들의 쟁론을 일으켰으며,
왕바오창과 마롱의 소송은 계속하여 이어져 왔었다.
2018년 7월 11일 정오 왕바오창의 이혼사건 중의 키포인트 인물은
송저(전 왕바오창 매니저), 씨우위러(修雨乐 수우락, 언론사 연예인모집 총책)이며,
직무침해 혐의로 인한 왕바오창의 업무침해로
230여만위안(약 3억7천여만원)의 배상과 형사적인 구속을 당했다.
송저는 작년 9월 업무침해 혐의로 불구속으로 수사를 받아오다
1년이 넘는 시간에 마침내 선고를 받았다.
당시 송저는 법정에서 자신의 죄를 인정했으며,
선처를 부탁했다고 알려졌다.
왕바오창이 일방적으로 마롱과의 부부관계 청산을 선언한것이기 때문에
두 사람의 소송기간은 2년간이나 계속되어 왔다.
이 기간동안 양측은 서로 고발과 폭로가 이어졌고,
이혼사건의 열기는 2년동안 지속되어 왔다.
이혼 판결이후 마롱은 네티즌들에 의해 고발을 당했지만
왕바오창은 네티즌들의 큰 지지를 얻었다.
수많은 네티즌들은 그가 하루빨리 녹색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길 희망하고 있으며,
좋은 여인을 찾아 사랑의 강에 빠지기를 또한 바라고 있다.
그리고 지금 왕바오창의 새로운 사랑으로 의심되는
여인이 드러나면서 많은 네티즌들은
그에게 축복을 보낼 준비를 하고있다.
그리고 누군가 그를 정말 사랑한다면 그와 함께
남은 여생을 동행하기를 또한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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