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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장위치(장우기) 남편과 의견충돌로 몸싸움, 경찰 측 사실 인정, 장위치 칼로 해친것에 대해 부인

by 태권v22 2018.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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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치(张雨绮 장우기) 남편과 의견충돌로 몸싸움

경찰 측 사실 인정

장위치 칼로 해친것에 대해 부인

일찍이 왕샤오페이(汪小菲 왕소비)와 말다툼 끝에 따귀때려



인터넷에 폭로된바에 의하면, 장위치(장우기)는 남편 위엔바위엔(袁巴元 원파원)과 가정불화로 인하여 서로의 의견충돌이 발생하였고, 이로인해 몸싸움까지 이어졌다고 했다. 이 과정 중 장위치는 과도를 이용하여 남편의 등에 상해를 가해다고 전했다.

상하이 황푸(黄浦 황포) 경찰측에 따르면 위엔바위엔(원파원)이 24일 경찰측에 신고했으며, 당시 민간경찰이 현장에 도착해 이들의 다툼을 조정했고, 인터넷에 올려진 파출소 사건처리에 대한 캡쳐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에 매스컴은 장위치의 매니저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한다.




공개된 캡처에 의하면, 9월 24일 저녁 한 사람이 경찰에 신고하기를

모 거처에서 사람들이 칼을 쥐고 싸움을 벌이고 있다고 신고했다.

민간경찰이 현장에 도착한 이후 칼을 쥔 상황은 발견하지 못했으나

가정 갈등의 원인으로 인한 싸움이라는 이유로

양측 모두 파출소에 데라가 화해를 시켰다고 했다.



캡처와 함께 올린 글에서 밝힌바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양측 당사자는 바로 여성스타 장위치

남편 위엔바위엔이라고 했다.

두 사람은 가정의 사소한 일로 인하여 의견충돌이 발생했고,

나아가 몸싸움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위엔바위엔이 신고한 장위치가 칼을 쥐고 해를가했다는 말에

장위치는 사실이 아니라고 이를 부인했으며,

민간경찰 또한 현장에서 칼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한다.

지금 이 사건에 대해서 조정진행 중에 있으며,

이미 상부기관 시경찰국에 보고한 상황이라고 했다.



왕샤오페이(汪小菲 왕소비)장위치(张雨绮 장우기)의 옛 사진



장위치의 전 스태프가 일찍이 매스컴에 폭로하기를

장위치왕샤오페이가 결별을 한 이유는

왕샤오페이 엄마가 장위치를 좋아하지 않는 것 이외에

왕샤오페이장위치의 급한 성격을 참지 못해서 였다며,

"장위치의 불같이 급한 성격은 연예계 내 모든이들이 알고있으며,

그녀와 왕샤오페이가 말다툼이 있을때, 따귀를 때렸어요."라고 폭로했다.

장위치의 스태프는 이어

왕샤오페이의 엄마는 장위치가 자신의 아들과 헤어지게 하기 위하여

장위치에게 600만위안(약 9억7,086만원)의 이별비(分手费)를

줬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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