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더화(유덕화)의 회사 투자자들의 피땀흘려 번돈을 속였다, 투자자들 회사앞에서 현수막과 피켓글고 항의

류더화(刘德华 유덕화)의 회사 투자자들의 피땀흘려 번돈을 속였다

투자자들 회사앞에 모여 현수막, 피켓들고 항의

류더화(유덕화), 그는 중국에서 뿐만아니라 한국 등의 많은 사람들이 매우 좋아하는 우상의 배우이다. 데뷔하면서부터 지금까지 그는 팬들과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 주었고, 그는 기꺼이 신인들을 도왔으며, 친구들을 돕고, 선후배들과 손을 잡고 함께 나아왔다. 그리고 그는 자선사업에 역시 많은 힘을 기울여 왔다.

얼마 후 있을 20회의 공연에 류더화는 최선의 준비를하고 있으며, 또한 팬들은 많은 기대와 지지를 보내고 있다. 요며칠 류더화 역시 자신은 곧 열릴 공연을 위하여 밤낮으로 연습을 하고 있다고 했으며, 최상의 컨디션으로 관객들과 만날것을 약속했다.

하지만 요며칠 류더화 산하의 극단이

사기에 휘말렸다는 소식이 전해 졌으며,

여러명의 남자들이 류더화 산하의 회사앞에 모여

현수막과 피켓들을 들고 "피땀흘려 번돈을 갚아라!"라며

항의를 하고 있다.

뒤따라 매스컴은 재빠르게 류더화 측 관계인사와 연락을 취해

이러한 상황에 대해 물었고

상대는 지금은 대답하기가 적당하지 않다고 답해왔다.

류더화는 중국의 연예계에서 여러햇동안 최선을 다해 왔으며,

또한 많은 인기와 더불어 돈 또한 많이 번것도 사실이다.

사실 류더화는 시쳇말로 집안에 돈이 가득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피땀어린 돈을 속일 어떠한 이유도 없다.

보도에 따르면, 회사 "잉이쥐퇀(映艺剧团 영예극단)"은

일방적으로 공연 투자자 자격을 중지시켰으며,

그 회사의 레이블을 포스터에서 삭제했고,

이전 합의한 대로 지불한 투자금 모두를 몰수했다고 한다.

하지만 소통통에 의해 알려진 바로는

류더화는 이전부터 계속하여 곧 열린 공연준비를 해왔고,
매일 연습과 댄스 리허설등에 매달려 왔기 때문에

회사의 관리에 소홀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투자자들에 대한 일은 회사의 내부인원이

모두 조종한 것이며, 류더화는 전혀 알지못하는 일이고

또한 결코 참여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이틀 후인 12월 15일 류더화는 홍콩의 홍칸티위관(红磡体育馆 홍감체육관)에서

2018 투어콘서트의 첫번째 공연을 시작한다.

이에 많은 팬들은 공연이 이번 일의 영향을 받지 않기를 희망하며,

류더화를 믿는다고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