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章子怡)와 왕펑(汪峰)의 딸 만 1세에 잡지 커버스토리 등장
장쯔이가 출산 후 처음으로 패션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것은 사랑하는 딸 씽씽(醒醒)과 함께 ELLE China 28주년을 맞아 기념하는 잡지에 커버스토리로 등장한것이다. 커버스토리에서 엄마로서의 장쯔이의 눈가에는 친밀함과 아름다움이 깊게 배어나온다. 이로써 이제 막 8개월(사진 촬영당시 만 8개월)이 된 딸 씽씽(醒醒)이 패션잡지 커버스토리에 최고 어린 여성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으며, 이 또한 잡지 ELLE의 가장 어린 패션모델이 됐다.
장쯔이가 보듬고 있는 딸 씽씽(醒醒)이 등장한 ELLE China 28주년 기념호의 커버스토리
아직 포대기에 쌓여 젖을 달라고 보챌 시기에 벌써 패션잡지에 등장한 어리디 어린 여인! 장쯔이는 출산 후 처음으로 패션잡지에 커버스토리로 등장했다. 사랑하는 딸 씽씽과 함께 오는 9월 5일 발행되는 ELLE China 28주년 기념호를 장식하게 된것이다.
8월 29일 오전 ELLE는 공식 웨이보에 ELLE China 28주년 기념호의 커버스토리를 공개했다. 엄마로써의 장쯔이가 처음으로 딸 씽씽과 함께 커버스토리를 장식했고, 모녀지간의 아름다운 모습을 잡지에 드러냄으로 더욱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는 장쯔이가 출산 후 처음으로 패션무대에 등장한 것이며, 이번 출현은 장쯔이는 13번째 등장한 잡지 ELLE의 커버스토리이다. ELLE는 공식 웨이보에 "두명이 함께 등장한 커버스토리는 '국제적인 장쯔이'가 막강하게 눈부시다는 걸 또다시 알게될 것입니다. 그리고 무의식속에 모성애를 보인 씽씽의 엄마 장쯔이의 눈가에서 사랑스럽고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장쯔이는 아기와 함께 매일매일 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이번 촬영이 새로운 경험이라고 말했습니다."고 이번 기념호 커버스토리에 대해 토를 달았다. 이어 말하기를 이제 8개월이 된 씽씽은 패션잡지에 등장한 제일 어린 아가씨로 이름을 올리게 됐으며, 이는 잡지 ELLE의 커버스토리로도 가장 어린 모델이라고 밝히고, 이는 과히 "최강의 스타 2세"라고 불리울만 하다며 글을 마쳤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장쯔이를 향해 "아름다움의 폭발!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국제적인 배우 장쯔이, 여전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최고로 아름다운 씽씽의 어머니!", 그리고 "결점 없는 미모, 적이 없는 풍격!"이라며 장쯔이의 여전한 미모와 스타적인 기질에 대해 엄지를 치켜 세웠다.
장쯔이와 왕펑의 딸 씽씽은 요즘 얘기하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것일까요?
엄마의 미모로 볼때 외모는 논할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엄마와 아빠의 직업으로 볼 때
역시 끼를 타고났을 수도 있겠지요. 물론 엄마와 아빠의 생각에 따라 어린시절 삶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그들 역시 배우 혹은 가수로 소질을 키울 생각이 강할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주어야 하겠지요.
그러나 씽씽 역시 자라면서 주위 환경에 따라갈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될수도 있겠지요.
어찌됐든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 금전적으로나 명성적으로나 남부러울게 없는 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역시 제일 중요한건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사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부러우면 지는 건데 부러운건 어쩔수 없습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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