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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저우룬파(주윤발) 64세 생일을 축하한 위안용이(원영의)와 장즈린(장지림)

by 태권v22 2019.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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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용이(袁咏仪 원영의)와 장즈린(张智霖 장지림)

저우룬파(周润发 주윤발) 64세 생일 축하

여전한 풍격의 만면에 가득한 미소의 저우룬파



오늘(5월 18일)저우룬파(주윤발)의 64세 생일이며, 매년 저우룬파의 생일에 아내는 그를 위해 성대한 생일파티를 마련한다. 올해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오늘(5월 18일) 오전 위안용이(원영의)는 웨이보에 남편 장즈린(장지림)과 함께 저우룬파의 생일축하 모습의 사진을 업로드했으며, 사진속 절친들은 너도나도 손에 복숭아를 들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비록 오늘의 저우룬파는 이미 64세의 생일을 맞이했다고는 하지만, 보기에 여전히 활력이 넘쳐흐르며 여전한 기질을 보이고 있다.




위안용이는 "나의 우상, 파거(发哥)! 생일축하 합니다"라는

덧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으며,

자신의 우상의 생일에 직접 찾아가 축하하는 것이

위안용이에게는 매우 기쁜듯 했다.

그리고 저우룬파를 위해 준비한 생일케잌에는

"달릴수록 순수한 영혼"이라고 썼다.

저우룬파(周润发 주윤발)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위안용이(袁咏仪 원영의)가 준비한 생일케잌


發哥 HAPPY BIRTHDAY

越跑越精靈 越跑越SHARP醒

파거 Happy Birthday, 달라수록 순수한 영혼, 달릴수록 Sharp


위안용이(袁咏仪 원영의) 웨이보 캡쳐


我的偶像😍發哥!生日快樂🎂

나의 우상 파거(发哥)! 생일축하합니다







영화계에서 저우룬파의 위상은 누구도 따라올수 없지만

호의적인 인품인 그는 조금도 티를 내지 않는다.

저우룬파는 달리기를 가장 좋아하며 평소 일때문에 바쁘다 하더라도

잊지 않고 달리기 운동을 지켜 난간다.


그리고 이어 위안용이저우룬파와 함께

운동하는 모습이 사진을 업로드 했다.

저우룬파의 이러한 건강한 생활방식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엄지를 들어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저우룬파는 항상 활력이 넘치는 모습으로

그는 전혀 64세로 보이지 않을 만큼 항상 젊음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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