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포(OPPO)바이보(vivo) 올해 샤오미 추월은 확정적


올해도 이미 4분의 3의 시간이 지나갔다. 지난 7월 업계에서 추산하기론 OPPO(오포)의 출고량이 9천만개에서 1억개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그리고 최근엔 산업체의 한 인사는 vivo(바이보)의 올해 출고량도 7천5백만개 이상일 것이라고 지적했으며, 샤오미의 출고량은 6천만개 전후가 될것이라고 추측의 발언을 했다. 이와같이 올해 전체를 볼 때 OPPOvivo가 샤오미를 추월했고 이는 이미 확장적이 되었다.



샤오미가 휴대폰 시장에 뛰어든 것이 2년이 넘는 시간동안 2014년 3분기에는 세계 3위와 중국 내 1위의 위치를 달성했다. 샤오미의 이러한 획기적인 발전은 중국에서 둘도 없이 영광스러운 일이었으며, 한때 인터넷 마케팅 모델의 표준이 되었다. 이로인해 중국산 휴대폰 브랜드들이 이를 본받아 인터넷 판매방식으로 각종 브랜드의 모델을 출시하기도 했다.

샤오미 창업자 겸 CEO레이쥔(雷军 뢰군) 역시 이로인하여 여러번 대상을 받았고, 평소에 인터넷 창구를 통한 마케팅에 대하여 자주 입에 올렸고, 일찌기 작년의 목표량을 1억개로 내세웠다. 그러나 매우 짧은 1년의 시간동안 정세가 돌변하여 뜨겁게 달아오르던 인터넷 판매가 하강의 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레이쥔은 출고 목표를 8천만개로 낮췄으나 여전히 이를 달성하기는 어렵게 됐다.

이렇게 인터넷을 통한 판매방식이 과거의 일이 돼버렸고, 이때를 틈타 OPPOvivo의 출고량이 빠르게 상승하기 시작했으며, 비로소 사람들은 오프라인 판매방식이 중국시장의 휴대폰 출하 채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OPPOvivo가 깊이 생각하고, 그들이 휴대폰시장에 진입하였을 때에는 이미 경쟁이 시작된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샤오미의 성장에 대하여 비교하거나 따라가지 않고, 묵묵히 사용자들의 평을 기다린 끝에 마침내 작년 결과물의 수확을 얻어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OPPO 한 회사만 20만개 이상의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샤오미의 경우 올해 60여개의 판매망을 구축하는데 그쳐, 멀리볼 때 샤오미는 이 두개의 휴대폰 브랜드를 결코 따라잡을 수 없게 되었다.


샤오미의 출고량이 하락하게 된 또하나의 원인은 샤오미에 대한 평이 종전만 못하다는 것이다. 초기의 샤오미는 자신들의 휴대폰은 세계 공장의 부품을 채택하였다고 계속해서 강조하며, 샤오미 홈페이지에 채택한 부품들의 브랜드를 상세하게 열거하기도 했다. 저가인 499위안(약 8만3천원)에 판매하고 있는 홍미(红米)2A 역시 한때 샤프요우다의 액정화면을 채택하였다고 홍보하였으나, 모든이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하여 다시 언급하지는 않겠으며, 품질의 우수성이라 제공하고 홍보한 데이터의 자랑은 작년 1위의 고소를 당하는 수모를 당했다.


올해 상반기 IDC의 데이터를 보면 OPPOvivo의 출고량이 이미 샤오미를 넘어섰다고 밝혔으나, 일부 데이터회사에서는 샤오미가 변함없이 vivo를 초과한 세계 5위에 위치해 있다고도 한다. 그러나 9월도 이미 지난 지금 각종 데이터에 의하면 vivo가 더욱더 유리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으며, 올 전체 출고량을 볼 때 샤오미를 넘어서는 건 분명해 보인다. 샤오미는 세계 5위에서 점점 밑으로 떨어지고 있다.

OPPOvivo가 세계 5위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확정적으로, 샤오미는 지난 2년동안 자신이 무엇이 부족하였는지 무엇을 잘못했는지에 대하여 진지하게 반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샤오미가 성공하였던 요소들에 대하여는 생각하지도 말고, 단순히 OPPO vivo의 생산과 판매방식 등의 우세에 대하여 공부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다시 도전해야 할 것이다. 두 기업은 수년의 시간동안 많은 자금을 투자하였고, 그 대량의 자금은 회사를 일으키고 우위를 차지하는 강점으로 작용하였다. 샤오미는 이러한 충분하지 못한 자금의 단점을 고려하여 OPPO vivo의 두 기업의 강점인 오프라인의 경로에 대해 새로이 개척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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