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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션위에(심월) 최근 잡지 사진, 《ICON》에 커버스토리로 등장

by 태권v22 2019.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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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위에(沈月 심월) 잡지 《ICON》 커버스토리 장식

이전의 청순함과는 다른 스타일 시도



션위에(심월)《致我们单纯的小美好 치아문단순적소미호로 대중들의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전 또한 많은 잡지의 사진을 찍어 오면서 다른 스타일들을 시도했다고는 하지만, 줄곧하여 상큼한 이미지로만 비춰져 왔다.

그리고 이번 인터넷에 공개된 사진을 보게되면, 지난 과거의 이미지를 돌파하여 진한 화장의 도도한 스타일을 시도했다. 하지만 전체적인 효과와 네티즌들의 반응은 낙관적이지만은 않다.




션위에(沈月 심월), 왕허디(王鹤棣 왕학체), 관홍(官鸿),

우저씨(吴泽希 오택희) 등이 함께 잡지 《ICON》의 9월호 커버에 등장했고

이번 등장은 《流星花园 유성화원홍보를 위해서 지만

량징캉(梁靖康 양정강)만은 촬영에서 빠졌다.

이번 촬영 스태프는 모두 외국팀이 진행한 만큼

션위에의 차이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어

논란의 여지를 불러오고 있다.





사실 이번 촬영한 사진과 이전 그녀의 스타일과 비교했을때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으며,

이런한 그녀의 이미지를 많은 네티즌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물론 그 자체적인 원인은 이러한 스타일의 특징을

그녀가 잘 표현하지 못한 이유도 있을 것이다.

그녀의 진한 화장의 느낌은 매우 어울리지 않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말하자면 이전의 일본 소녀와도 같은 모습과

이번 촬영한 기타 다른 사진들은 이러한 도도한 스타일 보다는

훨씬 잘 어울린다고 할수있다.


이번 촬영한 사진에서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것이

분명하다고는 하지만

이러한 스모키 메이크업, 야생의 눈썹,

게다가 핏빛과도 같은 립스틱은 그녀 자신의 강점이 드러나지 않고

오히려 그녀 얼굴의 결점을 드러내고 있다.

이전 그녀 또한 진한 화장을 시도한적이 있지만

정말이지 이러한 메이크업은 그녀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할수 밖에 없다.







기타 다른 사진들은 사실 괜찮다고 말할수 있다.

배우로써 향후 발전에 대한 확실성이 부족하다면

어떤 경우에는 다른 스타일을 시도해 자신을 드러낼수 있다고는 하지만

정말 자신에게 맞는 것도 역시 중요하다 하겠다.









이번 커버의 사진은 외국팀이 주도해 제작한 것이어서

션위에의 특징을 잘 살려내지 못했을 수도 있다.

분명 아름다움을 평가하는데 있어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관심도 높이려고 미리 앞당겨 미리

공개한 것이라고 말하는 네티즌들 또한 있다.

물론 보는 이들에 따라 다른 관점으로 이해하고

다른 관점으로 보여질수 있다.


이전 션위에의 청순미 VS 이번의 도도함,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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