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양멱)과 통리야(동려아) "외모지수 대 검증"

클렌징은 철저하게!

양미(杨幂 양멱)과 통리야(佟丽娅 동려아) "외모지수 대 검증"

《真正男子汉2 진정남자한2, 진짜사나이 중국버전》에 여자 병사들이 숙사에 들어온 후, 교관은 화장을 지울것을 명령했다. 이에 통리야(동려아)는 화장을 지우면 갑작스럽게 큰 타격을 받을 수도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양미(양멱)는 자기의 피부는 햇볓을 받게되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체질이라고 말했다.

 

대형 국방교육 특별 프로그램 《真正男子汉 진정남자한》시즌 2 공군편이 내일(10월 21일) 저녁 8시 20분에 시청자들과 팬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첫방송을 시작한다. 양미와 통리야는 데뷔 이래 많은 사극에 출연하여 맡은 배역을 잘 소화해 냈고, 아주 많은 인기를 불러 모았다. 그녀들은 함께 사극에 출연하년서 암암리에 좋은 인연을 맺게 됐고, 절친으로 발전하여 왔다. 이번에 함께 출연하게 되는 신세대 엄마인 그녀들은 공군 신병으로 입소하여 훈련 받는 것을 받아들였고, 시청자들은 많은 기대를 그녀들에게 해왔다.

양미와 통리야가 인연을 맺게 된것은 《宫锁心玉 궁쇄심옥》으로, 당시 이 드라마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을뿐만 아니라 드라마의 열풍을 가져왔으며, 양미와 통리야는 이 드라마로 하여 더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 그녀들이 연기한 칭촨(晴川 청천)과 수옌(素言 소언)은 처음엔 정 깊은 자매에서 이후엔 황궁안에서 생존하기 위해 서로가 몸부림을 치는 애정의 변화에 대해서  시청자들은 계속해서 눈물을 흘렸었다. 그리고 《北京爱情故事 북경애정고사》에서 다시 인연이 이어져 '봄처녀' 양쯔시(杨紫曦 양자희)와 '겨울처녀' 션빙(沈冰 심빙) 역으로 뚜렷하게 다른 성격을 연기해 선명한 대조를 보였으며, 또한 시청자들에겐 깊은 인상을 심어 주었다.

이번 그녀들이 군복을 입기로 결정한 것이 의미하는 것은, 《真正男子汉 진정남자한》프로그램애 참여하여 강한 신념으로 고된 훈련을 견뎌 내야만 하고, 나아가 철저한 생얼로 화면에 등장해야 하는것을 받아들인 것이다. 높은 기온 가운데 훈련을 받는것에 대해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그녀들의 말을 빌리면 범상치 않은 고난이도 라고 했다. 그리고 여 병사들이 숙사에 들어오고 난 후, 교관은 곧바로 화장을 지울것을 명령했고, 몇몇의 여 병사들은 '아연실색'을 했다고 한다. 통려아는 화장을 지우게 되면 갑자기 큰 타격을 받을 수도 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했고, 양미는 인터뷰 할때에 자신의 피부는 햇볓을 받으면 알레르기가 일어나는 체질이라고 했으나, 어느 누구도 명령을 어길수가 없었고 병영 생활은 이어한 걱정으로 부터 시작되었다.

그리고 두사람의 프로그램에서 태도에 대해 한 네티즌은 두사람이 매우 친밀하다며 "찹쌀마마(糯米妈妈 나미마마)와 송이마마(朵朵妈妈 타타마마)가 휴식시간 틈을 타 아기책을 꺼내어 토론하는 것이 가능한가?"에 대하여 반격의 질문을 하기도 했다. 병영 생활 중 엄격한 훈련에 그녀들은 서로 도와가면서 손을 잡고 체력의 한계에 도전하여 이전의 가녀린 그녀들에게서 탈피하고 탈바꿈하여 진정한 합격점을 줄 수 있는 여군이 될 수 있을까? 《真正男子汉 진정남자한》시즌 2에서 함께 지켜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