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후룬(胡润, Hurun) 여성기업가 리스트

비구이위엔(碧桂园 벽계원)의 양후이옌(杨惠妍 양혜연) 연속해서

중국 최고 여성갑부에 올라

Top 50 여성기업가 중 "80후" 8명과 광동(广东)기업 16자리 차지



10월 16일 후룬(胡润, Hurun)연구원은 《2019胡润女企业家榜 2019후룬 여성기업가 리스트, Hurun Richest Women in China 2019》를 발표했으며, 이는 후룬연구원이 연속하여 40번째 발표하는 여성기업가 리스트 Top 50이다.

리스트에서 55살인 "부동산의 여왕(地产女王)" 우야쥔(吴亚军 오아군)이 265억위안(약 4조4,384억원)의 재산이 증가한 850억위안(약 14조2,366억원)으로  연속하여 중국 및 세계에서 자수성가한 여성갑부로 등극했다. 비구이위엔(碧桂园 벽계원, Country Garden)의 양후이옌(양혜연)은 250억위안(약 4조1,872억원)의 재산이 증가한 1,750억위안(약 29조3,107억원)으로 3년 연속하여 중국 여성 최고갑부에 올랐다. 그리고 한션제약(翰森制药 한산제약)의 58살 종후이쥐엔(钟慧娟 종혜연)은 580억위안(약 9조7,144억원)의 재산이 증가하여 840억위안(약 14조691억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후룬연구원의 통계에 따르면

Top 50의 중국 여성기업가 평균 재산은 작년보다 25%오른

269억위안(약 4조5,041억원) 이었으며

이는 10년 전의 4배이고, 이들의 총 재산은 1조 3천억위안 이었다.

후룬바이푸(胡润百富) CEO 겸 수석연구원 후룬

"상위 50명의 여성기업가 평균 재산은

상위 50명 남성기업가들 재산의 3할이었습니다."고 밝혔다.


특히 8명의 "80후"가 중국 여성기업가 Top 50에 이름을 올렸고

이는 작년에 비해 2배 증가한 것이다.

그녀들을 살펴보면, 27살의 셰치룬(谢其润 사기윤),

30살의 지카이팅(纪凯婷 기개정),

36살의 쉬양양(许阳阳 허양양)저우옌치(周晏齐 주안제),

38살의 양후이옌(杨惠妍 양혜연),

39살의 류창(刘畅), 루샤오윈(卢晓云 로효운)

푸펀팡(傅芬芳 부분방) 등이 있다.

21세기 경제보도(21世纪经济报道) 통계에 따르면

8명 "80후"의 재산 총계는 3,630억위안(약 60조7,807억원)이었다.


그 중 신시왕그룹(新希望集团, New Hope Group)

리웨이(李巍 이외), 류창(刘畅) 모녀의 재산 증가폭이 가장 컸으며,

작년에 비해 83% 증가한 265억위안(약 4조4,384억원) 이었고,

하이란 그룹(海澜集团, Hailan Group)

저우젠핑(周建平 주건평)의 딸인 저우옌치(周宴齐 주안제)

재산규모는 작년에 비해 31% 감소하여

총 재산규모는 310억위안(약 5조1,912억원) 이었다.

이 외에 셩농그룹(圣农集团, Sunner Group)

CEO 푸펀팡(傅芬芳 부분방)은 재산규모 105억위안(약 1조7,583억원)으로

처음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비구이위엔 그룹(碧桂园集团 벽계원집단, Country Garden)

연석주석(联席主席) 양후이은 1,750억위안의 몸값으로

"80후" 최고의 위치를 차지했으며,

Top 50 리스트에서 큰 차이로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8명 Top 50의 "80후" 여성갑부의 재산은

모두 상속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올해의 리스트에서 새롭게 이름을 올린 9명 중

7명이 자수성가한 여성기업가 였다.



올해 또 다른 여성기업가 12명이 낙방했으며 이는 각각

회사의 파산 재정비 신청으로 바이푸팡(百富榜)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저우샤오광(周晓光 주효광),

재산이 105억위안을 달성하지 못해 이름을 못올린

동팡위엔린(东方园林 동방원림)허차오뉘(何巧女 하교녀),

루이셩커지(瑞声科技, AAC Technologies)우춘웬(吴春媛 오춘원),

신아오넝웬(新奥能源, ENN Energy Holdings)자오바오쥐(赵宝菊 조보국),

오우푸조명(欧普照明, OPPLE)마쑈후이(马秀慧 마수혜),

왕잉(王颖 왕영) 모녀,

시대부동산(时代地产, Times Property)리이핑(李一萍 이일평),

자이씬콩구(嘉鑫控股, Jiaxing Holding Group)

뤼후이(吕慧 례혜), 천징징(陈宁宁 진녕녕) 모녀,

웬통콰이디(圆通速递, YTO Express)장샤오쥐엔(张小娟 장소연),

위통포장(裕通包装, Yutong packaging)우란란(吴兰兰 오란란),

푸신(福信, GOOD FIRST GROUP)황씨(黄曦 황희),

화양녠(花样年, FANTASIA)청바오바오(曾宝宝 증보보),

그리고 통청신차이(彤程新材, RED AVENUE INVESTMENT GROUP)

장닝(张宁 장녕) 등이 있다.


그리고 후룬연구원은 마윈(马云, 잭마)의 부인 장잉(张瑛 장영),

종칭허우(宗庆后 종경후)의 딸 종푸리(宗馥莉 종복리) 등은

회사에 있는 지분이 확실치 않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고 했다.



그렇다면 어느지역이 가장 많은 여성기업가를 배출했을까?

그 답은 바로 광동(广东)과 베이징(北京 북경)이다.


기업의 본사 소재지 기준으로 50명 여성기업가의 회사는

광동(广东)에 16개 회사, 베이징(北京 북경)에 14개회사가

위치에 있었고, 그 뒤로 장수(江苏 강소),

상하이(上海 상해), 푸젠(福建 복건) 등지가 그 뒤를 이었다.

후룬연구원은 본사가 저장(浙江 )에 위치한

여성기업가 회사가 올해 처음으로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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