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11(双11) 전쟁 준비
징동물류(京东物流) 일선직원들에게 3억위안(약 500억원) 수당지급 발표
매월 3천만위안(약 50억원) 택배원 격려
쌍11(双11)이 다가오고 있는 이때 막대한 물류 대응에 압력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쌍11(双11) 전쟁 준비를 위하여 10월 18일 징동물류(京东物流)는 "321 일선 인재 건설 프로젝트(321一线人才建设项目)"를 업그레이드 하고, 향후 5개월 동안 3억위안(약 500억원)을 일선 직원들에게 수당으로 지급한다고 선언했다.
앞으로 5개월 징동물류는 일선의 창고직원과 분류직원 및 택배원들에게 3억위안을 수당으로 지급하며 격려를 할것이라고 한다. 그 중 1.38억위안(약 230억원)의 수당을 업무 피크타임에 추가로 투입하여 일선의 창고와 분류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5개월 동안 격려금으로 지급하게 된다. 동시에 매월 3천만위안(약 50억원)을 새롭게 추가하여 택배원들이 일한만큼의 업적과 성과를 격려하기로 했다.
징동물류 측은 일선 임직원들의 경쟁력있는 임금 및 복지를 보장하고
다노동 다득을 촉진하기 위하여
징동물류는 임금과 복지 배려를 지속적으로 투입하고
보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 8월까지 징동 택배원들의 평균임금은
작년에 비해 6% 올랐으며,
그 중 8월 한달 소득이 1만5천위안(약 250만원)을 넘어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55% 올랐다.
직원들의 5대보험과 1개의 기금 납부액은 올 8월까지
이미 누계 지출 10억위안(약 1,667억원)을 넘어섰다.
며칠 전 중통(中通)과 웬통(圆通)이 잇달아 쌍11(双11)에
가격인상을 발표했으나
징동은 가격인상이 없을 뿐만아니라
물류 직원들에게 격려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물류직원들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일 것이다.
3억위안의 수당 이외에 "321"프로젝트를 통해
200개의 스타클래스를 만들고 1,000개의 말단 간부인력을 비축해
현장의 능력향상을 독려하고
직업의 발전과 연계해 우수한 일선 직원을
관리의 장으로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은 징동에 "엄지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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