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쯔단(甄子丹 견자단)의 12살 무대에 올라
왕스스(汪诗诗 왕시시)의 추천으로 무대에서 빛을 발하다
최근 전쯔단(甄子丹 견자단)과 왕스스(汪诗诗 왕시시)의 12살 된 딸 Jasmine가 무대에 올라 팝송을 뛰어난 가창력으로 연창해 주목을 받았다. Jasmine는 롱다리에 얼짱의 미모를 갖춰 엄마 왕스스의 좋은 유전자 만을 물려 받은 둣 했다.
전쯔단(甄子丹 견자단)의 가족사진과 무대에 오른 Jasmine
전쯔단의 12살 된 딸은 완전한 얼짱이었다. 쿵후와 무술의 거성 전쯔단이 데뷔한지 30년의 세월이 넘어섰다. 그는 뛰어난 실질적인 무술 테크닉으로 네티즌들 사이에게 "전 우주에서 가장 강한 남자"로 인정을 받고 있다. 전쯔단과 두번째 부인 왕스스와는 결혼 13년을 맞이했으며, 두사람 사이에는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전쯔단은 평소 sns를 통해 가족들의 행복한 생활에 대한 사진을 꾸준히 올려왔으며, 이어 딸의 공연사진을 웨이보에 업로드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전쯔단은 어제(12월 4일) 저녁 딸 Jasmine가 무대에 올라 열창하는 사진및 부인과 딸의 어릴적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며 "나는 분명히 자랑스런 아빠와 남편입니다!"고 덧글을 달았다. 사진을 보면 12살 된 딸 Jasmine는 휜색의 짧은 원피스를 입고 곧고 긴 롱다리를 드러내 매우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장의 사진은 엄마 왕스스의 옆에 자리하고 있는 사진으로 키가 181Cm인 엄마 왕스스 보다 큰것처럼 보이기도 했으며, 이를 본 네티즌들은 12살이 저렇게 키가 크냐고 놀라움을 표시했고, "엄마 아빠의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았다!"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전쯔단의 사랑스러운 딸 Jasmine가 이날 무대에 오른것은 한 자선활동에서의 공연이었으며, 대단한 가장력을 보여줬다. 엄마 역시 그녀에 대해 긍지와 보람을 갖고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며, "우리의 Jasmine은 줄곧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내성적인 모습을 보여왔어요. 이번 무대를 위해 한정된 시간안에서 리허설을 했고, 또 500명이 넘는 관중들과 마주해야 해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러나 이번이 세번째 무대인데 무대위에서 그녀는 빛을 발했고, 사람들에게 좋은 무대를 보여주게 돼서 기뻐요!"라고 기쁨의 말을 했다.
전쯔단의 부인 왕스스는 전쯔단보다 6Cm크다는 건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영화 촬영시에 감독 예웨이신(叶伟信 엽위신)은 키가 큰 슝다이린(熊黛林 웅대림)이 예웬(叶问 엽문)과의 연기하는 것은 극중 또다른 반을 차지한다며 그가 말하기를 전쯔단은 쿵후실력은 대단하지만 그 또한 하나의 사람으로 모든것이 완벽한 사람은 없다며 전쯔단의 키에 대하여 아쉬움을 표시했었다.
외부에서 보기를 예웬(엽문)은 영춘권의 오너로 매우 강하고 결단력있는 사람으로 알고 있지만, 매우 재미있는 것은 집안에서는 모든 결정권이 부인에게 있었다는 것이다. 이른바 아내를 무서워하는 공처가들에게 《叶问1 엽문1》에서 하나의 명언을 남겼다. "세상에서 아내를 무서워하는 남자는 없다. 단지 여성을 존중하는 남자만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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