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中暑) 증상과 코로나-19 증상 비슷해 환자들 구별 어려워

일본 의료기관 환자들 너무 많아 중압감 우려



5월 부터 일본의 각지는 무더운 여름에 진입했고, 예년을 보면 일본 지역에서는 많은 중서(中暑) 환자들이 의료기관을 찾아 치료했다. 하지만 코로나-19와 중서(中暑) 초기증상과 적잖은 공통점을 갖고있기 때문에 많은 질병들이 의료상태를 긴장시킬 수 있다는 의료진들의 우려를 낳고있으며, 심지어는 "붕괴의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어 예방조치를 서둘러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일본 산게이신문(产经新闻)의 5월 13일 보도에 따르면, 5월에 들어선 이후 일본 각지에서 고온의 날씨가 출현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2일 나가노 현 이다 시에서는 33.1도의 고온 날씨가 관측됐다. 그리고 11일 고후 시 또한 기온이 상승하여 한여름과 마찮가지인 33.4도를 기록했다.


中暑 - 중서

더위를 먹어서 생기는 병으로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우며 열이 높고

맥박이 약해지며 심할경우 까무라 치기도 함.




이로인해 일본의 의료인들은 올해는 예년에 비해

중서(中暑)에 대해 더욱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격리 등 방역조치의 영향으로 인하여

사람들은 운동을 하고 땀을 흘릴 기회가 매우 적어

한동안 무더위의 기후 변화에 적응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 외에 마스크 착용 또한 중서(中暑) 위험을 증가시키는

하나의 요인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인체 내의 열량이 쉽게 몰릴 뿐만아니라

마스크는 평소 축축한 상태에 처해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목의 갈증을 느끼기 매우 어렵다고 했다.

군마대학(群马大学, Gunma University) 대학원의 한 교수는

"마스크 착요시 호흡 횟수 또한 증가하기 때문에

격렬한 운동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다른 한편으로는 코로나-19의 원인때문에

일본의 각 큰 의료기관들은 환자를 받아들이는 일이

너무 시급한 상황이다.

이러한 현상아래 요코하마 시 동부병원 환자지원센터 주임

타니구치(たにぐち)

"만약 예년과 같이 중서(中暑) 환자들이 매우 많이 출현한다면

응급 환자는 더욱 증가할 것이며,

의료계통은 붕괴로 이어질수 있습니다."고 경고했다.


타니구치는 코로나-19와 중서(中暑)는

권태감, 두통, 근육통, 발열,  미각 장애등

그 증상이 매우 많이 닮아있다고 했다.

날씨가 더워질때 일부 환자들은 곧바로 그 증상을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 병원을 찾아갈 것이고

그로인해 의료기관은 혼란을 가져올 것이 두렵다고 말했다.

하지만 타니구치는 또한

"중서(中暑)는 코로나-19와 같지 않기 때문에

확실히 예방할수 있습니다.

의료기관의 붕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주의 예방을 부탁드리며

매 한사람 한사람 모두 구급차로 병원에 오실 필요는

없습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의료원들은 중서(中暑)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해는 예년에 비해 더욱 많은 수분 보충이 요구된다고 제안했다.

그리고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산보하는 것을 피하고

실내에서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이어 가장 좋은 것은 충분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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