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 이야기

탕웨이(汤唯) 보기드믈게 딸의 최근사진 공개

by 태권v22 2020. 6. 3.
반응형
728x170

보기드믈게 딸의 최근 사진 공개한 탕웨이(汤唯)

4살의 귀염돗는 옆얼굴에서 벌써부터 훌륭한 기질 돗보여

 

 

2007년 리안(李安 이안) 감독의 《色,戒 색,계로 인해 국제적인 유명 여성스타로 올라선 탕웨이(汤唯)는 20014년 한국의 김태용감독과 결혼 했으며, 둘 사이에 예쁜 공주를 한명 낳으며 한사람의 아내와 엄마로 업그레이드됐다. 그리고 그녀는 사생활에 대해 매우 조심스러우며 조용하게 지내왔고, 아주 드믈게 sns에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해 왔다.

그리고 마침 지난 6월 1일 어린이날(儿童节)을 맞아 탕웨이는 아주드믈게 4살된 귀염돗는 딸의 최근 사진을 공개했으며,사진이 공개되자 엄마와도 같이 예쁘다며 '좋아요'가 계속 이어졌다.

 

여신 탕웨이는 사생활 보호에 대해 상당히 신경써왔고

비록 sns 계정이 있다고는 하나 그녀의 sns에서는

가족의 그림자를 거의 찾아볼수 없었다.

그녀의 sns에는 모두가 자신의 일적인 사진이나

혹은 행사 할때 간단하게 찍어 기념으로 남기는 정도였다.

그리고 때마침 6월 1일 어린이날의 맞아

그녀는 sns를 업로드 했으며,

그녀가 오랜만에 업로드한 주인공이

바로 탕웨이의 딸인것을 발견하고 팬들은 놀라움과 함께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업로드한 사진에서 엄마가 딸과 함께 블록을 갖고 놀아주고,

개 인형에 공주복을 입히기도 하고,

이어 손톱에 스티커를 붙이는 등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노는 모습들이 담겨 있었다.

 

 

 

사진중에서 가장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딸의 전신 모습이 담긴 측면사진이었다.

사진에서 이제 4살이 된 탕웨이의 딸은

아주 간편한 옷차림을 하고 있으며,

머리는 높게 말총머리로 묶은 모습이다.

 

 

 

그녀는 작은 정원에서 조그마한 흰꽃을 바라보고 있으며

아주 조금 측면의 얼굴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미 그녀는 태어나면서부터 지금까지 보인 모습 중

가장 많은 얼굴의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이목구비가 아주 반듯하고 단정하며 기질이 있어 보인다.

이를 본 많은 팬들과 네티즌들은

엄마의 좋은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 받았다며

'좋아요'를 선사하고 "작은 미녀(小美女)"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