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톈러(古天乐 고천락) "支援计划(지원계획)" 발기
공익영화 기획하여 홍콩의 말단 배우들에게
9천홍콩달러(약 140만원)의 항바이러스 기금지급
홍콩 연예인협회 회장 구톈러(고천락)은 4월 말 "홍콩영화 관계자 코로나19 지원계획(香港电影工作者疫境支援计划)"을 발기하고, 10개의 회사와 영화발전기금에 어필하여 3,900만홍콩달러(약 60억8천만원)을 투자받아 공익영화를 제작하고, 영화계 말단인원들을 위한 기금을 마련했다.
1개월여 동안 노력을 기울여 제 1차비용을 홍콩 말단 인원들에게 이미 지급했다. 6월 3일 여러 홍콩 배우들은 개인 sns에 자신들이 받은 홍콩 연예인협의 수표(支票 지표)를 공개했으며, 그 금액은 매 인원 모두 9천홍콩달러(약 140만원)였다. 이들 모두 회장 구톈러에게 감사를 표시했고, 구톈러에게 엄지를 치켜 들었다.
최근 구톈러는 홍콩 연예인협회 회장의 신분으로
홍콩 동팡잉예(香港东方影业), 환야덩시지아공스(寰亚等十家公司) 및
영화 발전기금과 연합하여
총 3,900만홍콩달러를 투자받아 항바이러스 영화를 촬영하며
영화계 말단인원을 위한 기금을 마련했다.
이번 영화는 또한 공익성격을 띄고 있으며,
총감독은 구더자오(谷德昭 곡덕소)가 맡았다.
구더자오 감독은 일찍이 《大内密探零零发 대내밀탐령령발》을
감독했으며, 또한 《家有喜事 가유희사》,
《食神 식신》의 시나리오를 썼다.
현재 비록 참여하는 배우들의 명단을 발표하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이미 장즈린(张智霖 장지림), 장지총(张继聪 장계총) 등의
합류가 결정 됐으며,
모든 스타들의 출연료는 제로로 하기로 했다.
배우들의 출연료는 우선적으로 말단인원들에게 원조하고
매 인원 모두 9천홍콩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
영화의 스타일은 따뜻한 마음과 유쾌함이 있으며
연예계가 함께 호흡하고 운명을 같이 한다는
진심어린 모습을 보여 줄것이라고 한다.
구톈러는 자선금이 업계의 필요한 사라들을 위해
급한불을 끌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의 나날들은 서로가 힘이되어
함께 견뎌낼 것입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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