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의 린징언(임정은)의 최근 상황, 64살의 남편 리쿤청(이곤성) 지팡이 짚기 시작

24살의 린징언(林靖恩 임정은)의 최근 상황은?

64살의 남편 리쿤청(李坤城 이곤성) 지팡이 짚기 시작

이미 이전의 웃는 얼굴은 사라졌다

 

 

현재 사회가 점점 발전을 거듭함에 따라, 여러가지 일들에 대한 사람들의 견해도 서서히 약간의 변화가 생겨났다. 특히 현재는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사랑과 같은 감정에 대한 인식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이전엔 연상연하의 사랑 또한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못하고 조금은 다른 눈으로 바라봤지만, 현재는 연상연하의 커플은 일종의 유행하는 추세라고 할수 있으며, 더욱이 지금 중국 연예계내의 연상연하의 사랑은 쉽게 찾아볼수 있는 흔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사실 의외의 연상연하 커플을 제외하고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사랑도 드믈지 않게

중국 연예계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예를들어 몇년 전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린징언(임정은)과 리쿤청(이곤성)을 들수 있다.

이들 커플 연인의 당시 사랑의 감정 또한

인터넷 상에서 많은 사람들의 주의를 끌어 들였고

많은 사람들 모두가 이를 이해하지 못했다.

린정은은 뜻밖에도 나이 많은 사람과의 사랑을 선택했고

특히 리쿤청과 함께하기 위해

자신의 아버지와 철저하게 사이가 틀어지기도 했다.

 

 

 

이들의 40살 차이가 나는 사랑에 대해

네티즌들은 "예순롄(爷孙恋, 할아버지와 손녀의 사랑)"이라 불렀고,

자신은 정말 좋은 시절의 고등학생 소녀지만

생각지도 못하게 쉰다섯살의 나이먹은 남자를 좋아하게 된것이다.

이들의 사랑은 당연히 세속적으로는 용납이 어려운 것이었지만

두사람은 함께 하기를 고집했고

게다가 진정한 사랑이라고 주장을 펼쳤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더이상 이들의 사랑에 대해

입에 올리지 않았다.

결국 린징언의 아버지 또한 딸의 핍박을 이기지 못하고

사실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많은 사람들 모두가 이들 사랑의 감정은

반드시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 여겼지만,

이들의 감정이 계속하여 지금까지 유지하고 안정될 줄은

정말이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것이었다.

게다가 린징언이 성년이 된 이후

리쿤청은 그녀와 혼인신고를 했고

지금의 그들은 이미 합법적인 한쌍의 부부이다.

그러나 햇수가 흐르는 동안 두사람 사이의 변화 또한

점점 크게 다가왔으며,

하얀 백발에 조금은 느끼하게 웃음짖던 리쿤청 역시

점점 더 늙어가고 있다.

 

 

 

외모 뿐만아니라 조건도 좋지않은 리쿤청은

사실 그의 경제 조건 역시 매우 좋은 상황은 아니었다.

그러나 젊디젊은 린징언은 오히려 그를 마음에 들어했으며,

린징언은 리쿤청에 대해 변함없는 사랑을 다짐했다.

하지만 지금 린징언의 나이는 이미 24살이 됐으며,

리쿤청은 이미 64살의 할아버지가 됐다.

아마도 나이가 점점 들어감에 따라 지금 리쿤청의 몸 상태는

점점 더 좋지 않아질 것이 분명하며,

뿐만아니라 린징언은 지금 24살의 나이에

파란만장한 세상을 살아온 듯한 모습이 역력하게 보인다.

 

 

 

지금의 린징언은 더이상 그때의 청순했던 소녀가 아니며

얼굴에는 순하고 예뻣던 웃음조차 사라졌다.

이러한 감정을 그녀에 대해 말하자면

그녀가 행복한지 아닌지에 대해 다른사람들이 평가 할수는 없다.

그저 그녀 자신만이 이를 달게 받아들이고

고되고 힘든일을 기꺼이 할고 있는지도 모른다.

다만 이대로 시간이 흘러간다면

그녀가 후회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만이 들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