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 이야기

아쟈오(아교) 머리 부상에 표피부분 이미 66바늘 꿰매

by 태권v22 2020. 9. 9.
반응형
728x170

아쟈오(阿娇 아교) 하루빨리 건강 회복하기를!

"머리 부상 표피부분 이미 66바늘 꿰매"

 

 

먼저 아쟈오(阿娇 아교)가 누구인가를 알아보자면, 본명은 종신통(钟欣潼 종흔동, Gillian Chung)으로 1981년 1월 21일 홍콩에서 태어났으며, 홍콩의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고, 여성그룹 트윈스(TWINS)의 멤버이다.

아쟈오(종신통)는 9월 7일 새벽녘 샤먼(厦门 하문)의 모 호텔에서 뜻밖의 사고가 발생하여 머리에 심한 부상을 당했다. 사고 후 아쟈오의 매니저는 개인 sns에 글을 올려 아쟈오는 무사하다고 알렸고, 아쟈오가 치료할때와 치료 후의 사진을 첨부했으며, 관심을 가져준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아쟈오의 매니저가 알린바에 따르면,

새벽 두시가 넘었을때 아쟈오는 일어나 화장실에 갔으며

갑자기 현기증을 느끼며 쓰러졌고

이때 오른쪽 눈썹뼈를 대리석에 부딪쳤으며,

부상당한 이후 아쟈오는 동료에게 곧바로 도움을 청했다고 한다.

이 상황을 목격한 동료는 즉시 현지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그리고 곧바로 의사선생님이 진찰을 거쳤고

상처의 길이가 6cm에 달했기 때문에

신속하게 봉합수술을 해야만 했으며,

내부 근육부터 표피까지 모두 수십바늘을 꿰맸다고 전했다.

 

지금 아쟈오의 상태는 매우 안정되어 있으며

더 전문적인 치료를 위하여

이미 아쟈오는 모 전문치료병원으로 옮겼고

병원에 입원하여 계속하여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잉황 엔터테인먼트(英皇娱乐, Emperor Entertainment)의 대표인

양쇼우청(杨受成, Albert Yeung) 또한 이번 사건에 대해

부상정도가 매우 위급한 상황은 아니지만

아마도 2차 수술을 받아야 할것이라고 밝혔다.

 

 

 

홍콩 매스컴의 보도에 의하면

되도록이면 아쟈오의 아름다운 외모를 유지하기 위하여

9월 8일 저녁무렵 아쟈오는 2차 봉합수술을 받았다고 했다.

2차봉합수술을 한 의사는 런다화(任达华 임달화)가

그녀에게 소개해준 정상급의 성형외과 원장으로

그녀를 위하여 실밥을 푼 이후 다시 꿰맸다고 한다.

 

 

아쟈오(阿娇 아교/종신통 钟欣潼, Gillian Chung)

아쟈오의 매니저는 또다시

"맞습니다. 아쟈오는 2차 수술이 필요했기 때문에

다시 2차로 부상부위를 꿰맸습니다.

성형외과 선생님이 더 전공이기 때문에

봉합과 꿰매는 방면에 있어서 더욱 좋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표피의 제 1층은 이미 66바늘을 꿰맸으며,

다 합치면 몇백바늘은 족히 꿰맺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매니저는 아쟈오의 머리부분에 어제 큰 통증을 느껴

소염제 및 진통제를 먹었다고 했으며,

오늘(9월 9일) 눈 부위와 이마 부위 모두 부어 올라

얼음 마사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고 팬들은

"매우 심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쟈오, 마음이 아픔니다",

"흉터가 남는건 아니겠지요?",

"아쟈오,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았으면 합니다." 등등

계속하여 걱정과 관심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