훠젠화(곽건화)의 럭셔리 스포츠카에 대한 린신루(임심여)의 대답 "천만위안 이상이면 괜찮은가요?"

훠젠화(霍建华 곽건화)의 럭셔리 스포츠카에 대한

린신루(林心如 임심여)의 대답

"천만위안(약 17억3천만원)이상이면 괜찮은가요?"

아울러 딸의 연예계 진출에 대해선 사절

 

 

9월 9일 린신루(임심여)는 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린신루는 화이트 실크 질감의 상의와 꽃무늬 도안의 롱스커트를 입었으며, 머리는 뒤로 묶어 전체적인 이미지는 보수적이면서도 온화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었다.

린신루가 카메라 렌즈를 향해 미소짖는 모습은 매우 친화력이 있고, 더욱이 뚜렷하게 드러난 눈에 띄는 보조개는 아름답고 달콤함이 넘쳐 흘렀다.

 

 

인터뷰에서 린신루는 훠젠화가 럭셔리한 비싼 스포츠카를

몰고 다닌다는 것에 대해 질문을 받았고

이에대해 린신루는 천만위안(약 17억3천만원)의 스포츠카는

사실 그리 매우 비싼편이 아니라고 느끼고 있다고 답했고,

나아가 남자들은 차에 대해 관심과 애정이 많다고 말했다.

이 외에 딸에 대해서 린신루는

딸을 연예계로 진출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 이유는 매우 피곤하고 고생스럽기 때문이며

누구나 스트레스에 강하지만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던 훠젠화의 스포츠카는

이전 한 네티즌이 포착한 빨간색의 슈퍼카로

이 차는 보기만 해도 아주 멋스러운 스포츠카 였다.

알려진 바로 이 차량의 가격은 천만위안이 넘으며

게다가 전세계 한정판매 차량이라고 한다.

타이완에 단 두대만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 차의 진귀함과 고급스러움을 더 말할 필요가 없다.

 

 

 

린신루와 훠젠화는 2016년 결혼한 이후

2017년 딸 "샤오하이툰(小海豚)"을 낳았지만

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하여

린신루와 훠젠화는 sns에 딸의 사진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것만 봐도 린신루가 딸의 연예계 진출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린신루와 훠젠화의 딸은 외부에 노출이

거의 없었다고 할수있다.

 

 

 

린신루와 훠젠화는 당연히 매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비록 외부에서 수많은 유언비어들이 돌고 있다고는 하지만

얼마전 이들 두사람은 결혼 4주년을 축하하는

달콤한 모습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었다.

사진에서 린신루는 얼굴을 가린채 수줍은듯

훠젠화의 어깨에 기대어 있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훠젠화는 이러한 린신루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보고있는 모습에서 이들 부부의

매우 달콤하고 행복스러움이 그대로 느껴진다.

 

 

 

일적으로 지금까지 걸음을 멈추지 않았던 두사람은

자신들의 매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으며,

한집안 세식구의 모습 모두가 매우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그래서 그들의 얼굴엔 언제한 행복한 미소가 넘쳐나고

이러한 이들의 가정을 모든사람들은

부러움의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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