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양멱) 곧 드라마와 영화의 독점 모드가 펼쳐진다, 새로운 4개 작품 공식발표

곧 드라마와 영화에서 독점 모드로 돌입하는 양미(杨幂 양멱)

새로운 4개 작품 공식 발표

모든 작품의 파트너는 최고 인기의 남성스타

 

 

양미(양멱)에 대해 말하자면 한국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어 낯선 인물은 아니라고 할수 있다. 물론 중국 내에선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여성스타이며, 최근 몇년간 그녀에 대한 인기의 열기는 전혀 식지 않고 있다. 비주얼과 연기에 있어 호평을 받고있는 스타는 모든 사람들이 특별히 좋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하지만 그녀는 최근 2년동안 계속하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왔고, 드라마에서는 그녀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었다. 그러나 올해는 예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양미는 곧 드라마와 영화에서 그녀의 독점 모드로 돌입한다.

 

 

 

그렇다면 양미가 공식 발표한 새로운 작품들은 무엇이 있을까?

 

그 첫번째 작품으로는 《九州·斛珠夫人 구주·곡주부인》이다.

이 작품의 파트너는 천웨이팅(陈伟霆 진위정)이며,

이 작품에선 양미는 어촌소녀로 변신을 꾀한다.

최고 인기의 양미와 천웨이팅 두 인물이 펼쳐가는 이야기로

그 스토리 또한 매우 흥미진진하다고 한다.

 

 

 

두번째 작품은 의료 로맨스 드라마 《谢谢你医生 사사니의생》이다.

남자 주인공은 바이위(白宇 백우)로

그 또한 남신 등급의 인물이라 할수있다.

바이위는 외모적으로 하이비주얼일 뿐만아니라

그의 연기 또한 최고라 할수있다.

양미와 바이위가 함께 서있는 모습은

상상만해도 미소가 떠오르고

그들의 연기와 드라마 또한 긍정에너지를 전달해 준다.

아마도 많은 팬들이 가장 기대하는 작품이 아닐까 한다.

 

 

 

세번째 작품은 드라마가 아닌 영화로

함께 출연하는 남자 배우는 동쯔젠(董子健 동자건)과

레이자인(雷佳音 뇌가음)이다.

 

 

영화의 제목은 《刺杀小说家 척살소설가》로

이 영화의 배우 라인업을 보면

위허웨이(于和伟 우화위), 궈징페이(郭京飞 곽경비),

통리야(佟丽娅 동려아) 등으로 사람들이 기대를 걸고있다.

영화의 스토리 또한 매우 스릴과 짜릿함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현재 중국 내 개봉예정일은 2021년 2월 12일이다.

 

 

 

마지막으로 네번째 작품은

같은 회사 소속의 배우 장빈빈(张彬彬) 주연의

《暴风眼 폭풍안》이다.

 

 

《暴风眼 폭풍안》은 도시 방첩드라마이며,

남녀 주인공은 국가안보 전략요원으로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끝까지 정의를 지켜가며

사건해결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국가의 희귀자원을 보호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드라마의 방영일자는 올해로 예상하며

정확한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