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새벽 2년만에 정식 컴백 소식알린 판빙빙(范冰冰)
영화 《355》 또한 곧 개봉, 정식 포스터 공개
판빙빙(范冰冰)은 2018년 세무풍파 이래 영화와 텔레비전 분야에서 소리없이 자취를 감췄다. 그동안 비록 판빙빙은 중국 연예계에서 자신의 조그마한 자리도 없었다고는 하지만, 그녀는 이전 쌓아온 자신의 명성으로 여전히 적지않은 브랜드의 광고와 잡지의 커버스토리를 장식해 왔다.
판빙빙은 최근 촬영 현장에서 인터뷰를 했고, 그 자리에서 현재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으며, 새로운 영화촬영에 들어갈 것이라는 중량급의 소식을 전했다. 이전 판빙빙은 감독 리위(李玉 이옥)와 새로운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진이 공개 됐었던 것으로 볼때, 판빙빙의 컴백은 이제 기정사실이라고 볼수있다.
10월 6일 새벽 판빙빙은 뜻밖에 희소식을 알리며
이전 미국에서 촬영한 영화 《355》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판빙빙의 부정적인 돌발 상황이 발생한 이후
한 매스컴에서는 판빙빙은
5개국의 영화황후(影后)들이 합류한 영화 《355》와
아마도 인연이 없을 것이라고 했으며,
더구나 판빙빙은 영화의 전체적인 촬영에 출연을 못하고
대역과 더빙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완성할 것이라고 했다.
게다가 영화 《355》의 제작진은
개봉일정을 뒤로 미룬다는 소식을 알려
이 영화에 먹구름이 드리운듯 했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상황들이
마치 판빙빙의 영향 때문인듯 비춰졌고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는듯 했다.
이로인해 많은 사람들은 판빙빙 컴백의 길은
멀고 험난하다며 안타까움을 표하기도 했다.
올 년초 외신들의 소식을 종합해 보면
영화 《355》의 개봉 일자는
2021년 1월 15일이 확정적이라고 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판빙빙의 영화를 하루빨리
스크린에서 만나보길 원한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판빙빙이 영화 《355》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이러한 희소식을 전한 것은
이미 자신의 컴백에 아무런 장애물이 없음을
정식 선언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판빙빙의 여러 공식 팬 웨이보에서는
중국 내 여러 sns에 이러한 희소식을 알리며 리트윗했고
그녀의 희소식에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는 판빙빙의 컴백을 전면적으로 알리며
굳히기에 들어간 것으로 정식 선언한 것이다.
하지만 조금 이상한 것은
판빙빙은 이소식을 단지 인스타그램에 밝히고
중국 내 어디에도 이 소식을 알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는 그녀가 중국 내에서 컴백하는 것에 대해
아직도 어떠한 문제나 어려움이 있다는 것일까?
아직도 그녀의 중국 내 컴백에 있어
환영받고 있지만은 않은 것이 분명해 보인다.
또다른 판빙빙의 이야기를 찾아보세요.
유명감독 리위(이옥) 재차 판빙빙과 함께 작업 드러나, 전면적인 활동재개가 유망한 판빙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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