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动的信号 심동적신호》 게스트 치웨이(戚薇 척미)와 장한(张翰)
이성을 쫓는 사람들의 "뻔뻔스러움(철면피)"의 공략에 대해 토론
너무 다른 생각과 방법의 치웨이와 장한
치웨이 "여성이 남성을 쫓을때 절대 뻔뻔스러우면 안된다"
10월 6일 저녁 방송된 《心动的信号 심동적신호》에서 쉐이씽(薛逸星 설일성)은 야오무씨(姚沐希 요목희), 정친씬(郑琴心 정금심)과 종페이옌(钟佩妍 종패연) 등 세명의 여성과의 얽힌 관계로 인하여, 친구를 찾아와 "이성을 쫓는 공략"에 대해 배웠다. 친구는 연애를 하는 것에 대해 마치 농구를 하는 것과 같다며 "연애의 농구 철학"을 제안했고, "脸皮厚,吃得够 철면피(뻔뻔스러움), 많이 먹기" 등으로 문제해결 방법을 알려줬다.
뜻밖에도 치웨이는 이러한 관점에 대해 찬성하지 않으며, "여성이 남성을 쫓을때 절대 뻔뻔스러워서는(철면피) 않되며, 전진을 위해 한발 물러서는 방법은 OK!"라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 7명 모두 "역시 《心动的信号3 심동적신호3》에서 명실상부한 연애의 여왕!"이라며 감탄했다.
치웨이의 생각을 정리하면,
"남자가 한 여성을 좋아할때 어떠한 체면도 차릴 필요 없지만
여성이 한 남성을 좋아할 때엔 체면을 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좋아한다는 것은 매우 아름다운 일이다.
하지만 상대방에게 반감을 갖지 않게 하는것이 대전제다.
때로는 연애를 할때 역전승을 이루어 내는 지혜가 필요하고
심리전으로 상대를 이기는 것이야 말로
연애의 고수라 할수있다"는 것이다.
#遇到喜欢的人要厚脸皮吗#
主动是一个办法,但不要做到厚脸皮的程度
心动侦探♥戚薇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을때 뻔뻔스러움이 필요할까#
적극적인것이 하나의 방법이지만,
뻔뻔스러움의 정도를 해서는 안된다
마음을 움직이는 탐정♥치웨이
많은 사람들은 치웨이의 견해에 대해 동의하고 있다.
여성이 남성을 쫓을때 뻔뻔스러워서는 절대 안된다는 것이다.
쫓아간다고 하는 것은 아무 생각없는 아부에 불과하기에
반드시 전진과 후퇴의 법칙을 배워야만 한다.
전진만 할수도 없고, 후퇴만 있을수도 없는 것이다.
"설령 쫓아가고, 매우 적극적이라 하더라도
교묘하고 적절한 방식을 택하여 해야 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서든지 '뻔뻔스러움(철면피)'의 경계에
도달해서는 절대 안되며,
아무리 사랑한다 해도 체면의 한계선을
남겨두어야 합니다"라고 치웨이가 말한것이 맞는 말일 것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여성은 반드시 조금은 자중해야 하며,
너무 적극적이어서도 안된다",
"'뻔뻔 스러움'은 자아와 자존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가치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관계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더 많은 것을 떠안게 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결과가 어떠할지, 적어도 후회하지 않는다면
양심에 물어봐도 부끄러움이 없다",
"치웨이의 애정관에 적극 찬성하며,
그녀의 분석을 좋아한다" 등등 댓글을 남겼다.
하지만 장한은 이러한 것을 인정하지 않으며
"인간세상의 정, 애정, 사랑이 어찌 그리 절대적이겠는가?",
"한 사람을 사랑하는데 있어 무슨 체면이 필요할까?"라며
치웨이와 상반되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러한 관점의 논쟁과 토론은 어느 누가 맞다라기 보다
너무 상반되기에 설전이 오고가는 주제라 하겠다.
치웨이와 장한, 과연 누구의 의견이 옳으며
누가 연애의 선수에 더 가까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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